서울 시내 은행의 대환대출 평균 금리가 신규 대출보다 높게 책정되는 '금리 역전' 현상이 포착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 월 기준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시중 및 지방은행 중 16 개 기관의 11 곳에서 이 현상이 발생했다. 금리 격차가 가장 큰 곳은 iM 뱅크로, 대환대출 평균 금리가 연 7.17% 로 일반 신규 대출인 연 4.84% 보다 2.33%p 높게 형성됐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10월 1∼2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 R&D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 인공지능 전환, 양자센싱, 제조혁신 등 주요 과학기술 의제를 다루며 지역 주도 연구개발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 대응과 함께 다양한 심포지엄 및 포럼이 진행된다.
퀄컴 니틴 쿠마르 부사장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AI PC 시장이 본격적인 교체 수요를 만들기 위해서는 킬러 앱보다 실제 사용 경험의 축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면서 문서 작성,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업무 수행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별 기능보다는 통합된 사용자 경험이 새로운 구매 필요성을 자극할 것으로 내다봤다.
퀄컴의 두르가 말라디 총괄 부사장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한국이 5G 상용화 성공을 거두었으나, 6G 시대에 '세계 최초'보다 네트워크 AI 전환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스마트폰과 기지국, 데이터센터를 연결한 하이브리드 AI 구조로 운영 및 최적화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퀄컴은 삼성전자를 모바일 사업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파트너로 평가하며, 향후 스냅드래곤 제품에 삼성 파운드리 2나노 공정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 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 및 디노 베키스 퀄컴 수석 부사장 겸 프리미엄 모바일 본부장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는 게임용에서 문서 작업, 코딩 및 영상 편집 등 비게이밍 시장으로 수요가 확산하며 글로벌 출하량 1000만대 돌파 시점이 기존 예상보다 2032 년에서 2031 년으로 1 년 앞당겨졌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 분기 글로벌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지난해 2 분기의 15% 에서 올해 2 분기에 21% 로 상승했다. LG 디스플레이는 기존 대형 OLED 생산시설을 활용해 글자 가독성을 높인 RGB 스트라이프 제품으로 비게이밍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상록재단과 함께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 자생·특산식물 총 120여 종을 심은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했다. 약 1천600㎡ 규모의 정원에 IoT 센서를 적용해 식물의 생육 변화와 시설 상태를 파악하고 유지관리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앤엠메디칼은 '2025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네오스컬프플러스와 플렉스를 홍보한다. 네오스컬프플러스는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얼굴 윤곽과 피부 탄력을 관리하고, 네오스컬프플렉스는 근육 강화 및 케어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 벤츠는 G-클래스 역사상 첫 순수 전기차인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에디션 원'을 출시했으며, 이 모델은 네 개의 전기모터와 12.3인치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최고출력 587마력과 최대토크 118.7kgf·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4.7초이며, 인증 기준 주행거리는 약 392㎞다.
LG유플러스는 LG상록재단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해 약 120종의 식물을 심었으며, 토양의 수분·산성도와 시설 상태를 파악하는 IoT 센서를 적용했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퀄컴은 스마트폰이 에이전틱 AI 시대의 정보 수집 중심 기기로 남고, 개인화는 착용형 기기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 세대와 8 엘리트 6 세대는 같은 2nm 공정으로 제작되며 멀티 플래그십 전략을 따른다. 두 플랫폼은 헥사곤 NPU 의 공유 메모리를 늘려 300 억 파라미터 규모의 전문가 혼합 (MoE)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농심은 멕시코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에 참가해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글로벌 유통업체 샘스클럽과 연내 입점 및 내년 초 판매를 합의했으며, 대형 유토체인 소리아나와도 '부엔 핀' 기간 전용 매대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