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에버원소프트와 협력하여 저탄소 인증 농산물 구매자의 휴대전화로 인증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앱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제품에 표시된 인증번호를 카메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인증 정보를 확인하며,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해운협회는 최근 12 개 국적 선사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상황을 분석한 '해운업 AX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실증 이상 단계를 유지한 해운사는 총 3 곳으로, 나머지 기업은 검토 단계에 머물렀으며 업계는 검증 부족을 주요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직업계고 능력 2028 년 운영을 목표로 반도체 전체 공정을 구현한 공동실습센터인 '반도체 미니팹' 건립을 추진한다. 실제 생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생이 장비와 공정을 직접 다루며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교육 실습용에 한정하는지에 따라 최소 200 억 원∼최대 500 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지역 대학·연구기관 및 반도체 입주기업 등과 연계해 산학연 공동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전략산업 인재 채용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공 연수와 고졸 인력 양성을 위한 위탁교육도 계획 중이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안심 주거와 복지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서 로봇기업과 스타트업 등 기업 투자 유치와 금융지원 기반 강화 속도를 내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및 주요 기관이 참석해 전북의 육성 의지와 방향을 설명하고, 기존 생산 기반을 피지컬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1 강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를 공유했다.
지난 18 일 친수공원 수로에 발견된 상어 '부캉이'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 일에 이어 계속 머무르면서 방문객이 평소 휴일 기준의 약 50 배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오후 6 시까지 누적 인원은 약 9 만 3 천 명이며, 이를 포함하면 총 10 만 2 천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부산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오후 6 시부터 이튿날 오전 6 시까지 수로 주변 출입 통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극심한 정체를 우려해 방문객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가능한 한 넓은 규모의 생산 부지를 확보하려는 의사를 나타냈고, 삼성전자는 투자 시기를 앞당기는 '속도전'을 강조하며 준비 시점이 당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경영진은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총 9차례의 협의를 진행했으며, 삼성전자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은 용인 국가산단 가동 목표가 2029년 10월로 앞당겨진 점을 언급했다. 통합시는 전체 예정지 중 약 63만평을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는 오는 10월 입주협약을, 삼성전자는 10월 6일 투자·협력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21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개소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실제 제조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도록 했다. 자동차 공장이라는 거대한 학습장을 통해 물류와 부품 조립 등 작업 데이터 확보 후 AI 성능 향상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유럽 독립 클라우드 환경인 '유럽 소버린 클라우드'에서 구글 딥마인의 오픈웨이트 AI 모델 젬마4(Gemma 4)를 정식 제공한다. AWS 베드록 차세대 추론 엔진을 통해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위치한 eusc-de-east-1 리전 안에서만 AI 추론이 처리되며, 글로벌 교차 리전 방식은 적용되지 않는다.
덴마크 국방정보국은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 한 곳 이상을 상대로 제한적 군사공격을 감행할 위험이 낮긴 하지만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쓰이는 나토 기반시설에 대한 장거리 타격 가능성과 국경 국가로의 소규모 비밀 침투 가능성을 거론하며, 사이버 공격이나 사보타주 등 하이브리드 공격을 포함될 수 있음을 전망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의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반도체 수요 증대와 가격 상승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전자·통신업 임금 총액은 전년 대비 23.1% 늘었다. 반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임금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고, 전체 근로자 실질임금 상승률은 물가를 고려할 때 거의 없거나 마이너스 수준으로 전망된다.
카이스트 학생연구원 이재민이 주도한 GBSAT(지비샛)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해 대학에서 개발을 완료한 큐브위성으로, 가로와 세로가 각각 10㎝이고 높이가 34.05㎝이며 무게는 3.27㎏이다. 이 위성은 누리호 5호가 10월 7일 발사될 예정인 우주 저궤도에 탑승하여 지구 자기장의 고에너지 양성자 입사 밀도를 측정하고 우주방사선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총 10기의 큐브위성이 실리는 것으로, 모두 국내 산·학·연이 자체 개발한 위성들이다.
서울시는 종로구 이화동 일대에 낙산공원 정상에 전망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대상지는 266.1㎡ 규모다. 서울시는 최근 준공 목표를 2027년 12월 31일로 설정했으며, 현재 지장건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AI재단의 분석 결과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10.5% 증가했고, 낙산공원 방문 외국인은 명동·경복궁 등 전통 관광지를 넘어 일상적인 공간으로 발길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