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및 ICT 융합 기업 한화시스템은 군 통신 환경 고도화와 K-방산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골자로, 민간 5G 기술을 군용 시스템에 접목하고 NATO 등 글로벌 표준과 호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TICN의 탐색개발부터 전력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실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TTA는 30여 년간 축적된 통신 표준화 및 인증 역량을 결합한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펫리브로 서비스 장애로 스마트 급식기, 자동 화장실 및 급수기의 예약 작업이 누락되거나 기능이 멈췄다. 일부 사용자는 기기를 앱에 재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펫리브로는 서비스를 복구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되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에스테틱스 2026' 심포지엄에 참가해 대표 제품 리쥬란을 중심으로 학술 강연과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리우 박사를 비롯해 노낙경 원장과 최호성 원장 등 주요 연자들은 환자별 치료 계획 및 시술 접근법을 공유하며 현지 의료진의 이해를 높였다.
인천공항은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어난 3천839만명으로 기록해 세계 1위 공항이 됐다. 이는 2001 년 개항 이후 처음이며,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공항의 환승 기능이 약화되면서 유럽 노선 환승객은 전년 대비 63.2%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공항공사는 국토교통부 지원에 기반한 인프라 확장과 최고 수준의 항공 네트워크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페르소나AI는 한국 최초의 대규모 언어모델인 KULLM 과 임베딩 모델 KURE 를 개발한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임희석을 신임 CTO 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NLP&AI 연구실을 이끌며 한국어 특화 초거대 언어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 자연어처리 분야 최고 학술대회인 ACL 2026 에서 논문 12 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로비(Gurobi)는 8 월 20 일 오후 2 시에 올쇼TV 를 통해 'AI 시대 의사결정 변화의 수리최적화'라는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와 최적화를 결합한 실제 산업 적용 사례와 기업의 활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IT 솔루션 전문기업 어다인이 우리카드에 자사 단축 URL 솔루션 'Trust Short URL'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금융기관이 자체 도메인을 활용해 단축 URL 을 생성·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발신 기관 식별과 메시지 가독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어다인은 이번 우리카드 구축을 비롯해 국내 대형은행 4 곳에도 해당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향후 카드·보험·증권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업 AI 투자가 프로덕션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GPU 자원 배분과 운영 관리가 새로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쿠버네티스는 범용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서 학습·추론까지 연결하는 AI 워크로드 운영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PoC 환경에서는 단순 배포와 성능 확인이 가능했으나, 실제 운영은 여러 조직의 자원 공유, 모델 버전 관리, 비용 통제 및 장애 대응 등 복잡한 문제를 야기한다. GPU 서버 확보만으로는 부족하며, 작업 우선순위 설정, 동적 할당 체계, 토큰 경제성 모니터링 등 AI 특화 스케줄링과 관측 기술이 필수적이다.
LS일렉트릭은 캐나다 표준협회(CSA)로부터 인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하여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에서 규격 시험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제품 출시와 고객 대응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웹툰은 문화체육관광부, 인터폴 및 북아프리카 현지 법집행기관과 국제공조를 통해 불법 웹툰 유통 사이트 3 곳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13 일 밝혔다. 해당 사이트들은 네이버웹툰 작품 약 300 개를 무단 스캔·번역해 제공했으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밀러웹에 따르면 세 사이트의 합산 연간 방문 수는 1 억 3 천만 회 이상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과 협력해 연간 최대 6500 대 규모의 HVAC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가동했다. 이 시설은 공기조화기(AHU), 팬 월 유닛(FWU) 및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기존 노이다 공장과의 연계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기여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5년간 공공·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약 200건의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적용을 확산하고 있다. 국민 의견 분석부터 원전 지식 검색, 보험 심사까지 AI가 실제 업무에 투입되는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의 '하이누리', KB라이프와 AIA생명의 구체적 사례들이 확인되었다. 또한 우리금융지주에는 AWS 기반 독립형 연구환경을 구축하여 금융권 망분리 환경에서도 생성형 AI를 실험·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