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화 기업 ABB 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신규 직류 솔루션 '인피니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체상태 변압기 기술을 기반으로 설치 면적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안정적 전원 공급부터 냉각 최적화에 이르는 5 가지 핵심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허용준 한국신용정보원 금융 AI 데이터부 팀장은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외부 연결 없이 업무망 내에서 로컬 컴퓨팅 언어모델 엔진인 MyChat.LM 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PC 내부에서 모델 파일과 메모리, CPU 자원을 최적화하여 보안 환경 하에 AI 를 독립적으로 실행하고 데이터 전송을 차단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6 월부터 부하 테스트와 정보 기술(IT) 보안 검증을 거쳐 이달부터 금융권 및 교육기관 대상 정식 배포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추석 연휴 앞두고 일부 냉장고 제품이 스마트싱스 SW 업데이트 후 작동 정지 및 냉각 기능 상실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테스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인정하고, 수리비 무상 처리와 늦어도 오는 24일까지 복구를 완료할 것을 목표로 긴급 조치를 취했다.
국내 게임사들이 20 년 묵은 게임 지식재산권 (IP) 을 현재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여 출시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 시리즈를 리마스터한 후속작을 스팀 플랫폼에서 공개했고,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와 나인서클은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을 각각 복각했다. 이 작품들은 원작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UI 와 편의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티빙은 지난 3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앱 서명키와 DRM 키를 전면 교체하며 비밀번호 저장 방식을 bcrypt 기반으로 변경했다. 인증 토큰 검증을 앱·웹 전 구간에서 적용하고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접근 검증과 최소 권한 등 보안 체계를 재구축한다고 밝혔다.
추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사격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추가은은 개인전 본선과 결선 모두 신기록을 경신하고, 결선에서는 고니시 유카리가 세운 아시아 기록을 넘어 246.3점을 명중시켜 전체 1위로 정상에 올랐다.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와 데이터업체 에픽빈은 경매 및 판매 매물 데이터를 분석해 테슬라 차량의 전손 이력 비중이 약 18~19%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인 13.7%보다 높았으며, 차령 5 년에서 8 년 사이 다른 전기차들의 평균 전손 이력 비율 (약 7.5%) 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모델 Y와 모델 3 모두 약 19%의 높은 비중을 보였으나 이는 테슬라만의 특징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메타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를 통해 검색, 예약 및 쇼핑 등 외부 서비스를 연결하는 커넥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는 개발자에게 커넥터 구축을 개방해 제휴 서비스 확대와 거래 수수료를 도입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수수료 체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9 월 들어 다크웹 포럼에서 JB 오토리스할부, MSI 캐피탈, NR 캐피탈 등 금융 및 중고차 관련 데이터 판매 게시물이 잇따라 발견됐다. 각 기업은 수만 건부터 최대 1TB 규모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샘플 화면과 이미지까지 공개했으나 실제 침해 사실이나 유출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익산시는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기능성식품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 월 특구 지정 고시를 마쳤으며, 올해부터 2028 년까지 총사업비 약 70 억원이 익산에 투입된다.
김영찬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그란 투리스모 7' 종목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팀 첫 메달을 따냈다. 피트 스톱이 승부처가 되는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선두 타지 마디라를 추월해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랩 타임 차이로 동메달에 그쳤다. 말레이시아의 타지 마디라는 총 점수 36점으로 금메달을 기록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파레흐는 김영찬과 동점을 기록했다.
핀란드 유바스퀼라대와 동핀란드대 연구진이 수행한 'PANIC 연구' 결과, 어린 시절 TV와 PC 등 화면 노출 시간이 길수록 청소년기의 인지 처리 능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결과는 인과관계를 입증하지 못했으며, 스크린타임을 무엇에 사용했는지 구분하거나 가정환경 등의 다른 요인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었다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