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코리아는 ROG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메인보드부터 수랭 쿨러까지 다양한 하드웨어를 한정 출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게이밍 환경 구축을 위한 프리미엄 커스텀 PC 조립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며, 사용자 중심의 최신 기술과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도입한다.
Vercel 이 Next.js 의 ImageResponse 기능에서 공격자가 서버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VE-2026-94545로 추적되는 이 문제는 Node.js 런타임 환경의 Next.js 16.2.0~16.3.5 버전에만 적용되며, CVSS 점수 9.5 의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 Vercel 은 해당 버그가 Satori 라이브러리에 있으며 공격자가 제어하는 값을 SVG 콘텐츠에 전달할 때 발생한다고 명시했다.
미국 법무부는 CNN, 폴리티코, MS나우 등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 금지 조치를 대통령 권한으로 정당화하며 보도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 출입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며 오벌오피스에 대한 통제 가능함을 강조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전 관련 보도와 기밀 벙커 계획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에이전틱 AI 의 프롬프트 인젝션과 과도한 권한 부여 등 프라이버시 이슈와 제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김병필 KAIST 교수가 현장 인터뷰 결과를 발표하며 자율적 업무 처리와 승인 필요 업무 간 경계 설정 및 책임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제기했고, 개인정보위 개정법은 내년 3 월 9 일 시행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제2차 전체회를 개최하여 AI 에이전트의 권한 설정과 개인정보 관리 기준을 논의했다. 김병필 카이스트 교수는 프롬프트 인젝션과 과도한 권한 부여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고, 자율 수행과 승인 사이의 경계 및 책임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최윤정 과장은 형식적 규제를 개선하고 AI 환경에 맞는 제도 혁신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는 올해 말 공개 예정인 가칭 '에이전틱 AI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와 함께 정책 반영될 예정이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지난달 14일 학과 및 행정 공간, 학생 학습·휴게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캠퍼스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MIT의 '인피니트 코리도어'를 모델로 하여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며, 전공 간 협력과 교육 연구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공간 재설계를 진행했다.
인핸스는 GS칼텍스와 함께 제조 현장의 숙련자 경험과 설비 데이터를 연결하는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핸스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전체 개발을 총괄하며, GS칼텍스는 이 사업에 참여한다.
그라비티는 9 월에 퍼블리싱 신작 2 종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8 월 공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4 분기에도 '쟈레코 아케이드 콜렉션'과 '라이트 오디세이'를 추가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라그나로크 IP 의 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신규 IP 확보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저체중률은 남성보다 3.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여성의 저체중 비율은 12명 중 1명으로 지역별로는 가장 높았으며, 성인 전체 저체중률도 4.2%였다.
제논의 분석에 따르면 금융권 IT 예산에서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단순 챗봇 실험을 넘어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 상용화 비율이 5% 미만이었으나 올해는 최대 4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연간 880억원을 투입해 175개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도 각각 대규모 에이전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에서 헌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보장하는 '최저보수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도급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과 노무제공 시간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제도 적용 범위와 비용 부담 주체 등 3 가지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사정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2026 사이버 보안 인식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인의 사이버 보안 지식이 분야에 따라 크게 엇갈린다고 밝혔다. 강력한 비밀번호 생성 방법을 아는 비율이 97%로 높게 나타났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돕는 온라인 도구를 모두 정확히 식별한 응답자는 0%였으며 인포스틸러가 민감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비율만 12%에 그쳤다. 한국인은 전 세계 167개국 중 10위에 올랐으나, 디지털 위험을 실제 예방하는 방법과 AI 사용 시 고려해야 할 보안 문제 이해도는 여전히 낮게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