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스테크놀로지는 GS 인증을 획득한 국산 AI CAD '직스캐드 AX'가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되어 공공기관과 방산, 로봇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혔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국방과학연구소 (ADD) 및 삼성물산, 한화오션 등의 주요 기관에서 도입되고 있으며, 국내 설계 기준을 반영한 자동화 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주소 입력만으로 태양광 발전 설치 가능 여부부터 예상 수익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쨍하고 해뜰날'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지의 지목·용도지역, 지자체 조례, 전력계통 여유용량, 연간 발전량 및 투자 회수기간 등을 한 화면에서 분석해 PDF 보고서로 출력할 수 있다.
AI 도입 비용 관리 기준이 인프라 효율성 중심에서 서비스 설계와 투자 대비 성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PoC 단계의 단순 검증만으로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동시 사용자 증가, 에이전트 실행 구조 및 데이터 검색량 등을 고려한 '성과당 비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지·음성·코딩 등 업무 특성에 맞춘 12 개 이상의 신규 모델을 선보이며 일부 시나리오에서 GPU 비용을 최대 89%까지 절감했다고 밝혔다.
HL로보틱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 기반 미래 주거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로봇 관제 시스템과 통합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을 연동해 아파트 주민이 직접 주차하지 않아도 되는 발렛 주차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KAIST 제조피지컬AI연구소와 다임리서치와 물리적 AI 분야 기술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공동 연구·사업, 실증 과제 발굴부터 전문 인력 양성까지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며, KAIST의 연구 역량과 스카이인텔리전스의 합성데이터 기술을 다임리서치의 현장 적용 역량을 결합해 자율제조 솔루션을 추진한다. 각 기관 대표는 이 협력이 제조 물리적 AI 산업 확산을 앞당기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벤치마크에서 GPT-6 솔은 xhigh 추론 수준과 루나는 high 추론 수준에서 이전 세대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두 모델 모두 비용 효율성을 개선했습니다. 사실 정확성 평가에서는 오류 발생률이 줄었지만 이는 특정 대화 유형에 대한 제한된 평가를 의미합니다.
LS전선은 오는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력터빈부터 육상 전력망까지 연결하는 해상풍력 전력망 설루션과 기존 70도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인 525㎸·80도급 HVDC 해저케이블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원재료 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미국 자율주행 기업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현재 무인 트럭 20대를 운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이를 10 배에 달하는 200 대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차량은 텍사스주의 휴스턴~댈러스 구간과 포트워스~엘패소 구간의 고속도로에서 레이저 센서와 카메라 등을 활용해 운송하고 있으며, 오로라 CEO 크리스 엄슨은 연료 절약 및 운전기사 인력 부족 해결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증권사는 무인 차량군의 수익성을 유인 차량군보다 높다고 추산했으나, 실제 비용 절감 효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안전성 역시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롯데물산은 서울 영등포구와 송파구의 초등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롯데월드타워의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원리를 설명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555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초대층 구조부터 내진 설계에 대한 이론 교육이 포함되며, 고운 롯데물산 홍보팀 CSV 매니저는 지역사회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닛의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가 담도암 환자의 표적치료제 효과를 기존 병리검사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가능성을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게재됐다. 이충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HER2 양성 진행성 담도암 임상시험 결과, AI 기반 분석은 치료 후 종양 감소 정도와 HER2 과발현 비율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루닛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 선별과 임상 시험 설계 등 의사결정의 근거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기업 인핸스는 GS칼텍스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도 제조암묵지기반 AI모델개발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개발에서는 GS칼텍스의 설비 데이터와 현장 엔지니어 인터뷰를 통해 확보한 판단 기준 및 예외 처리 경험을 연결하여 지식 기반 가이드 챗봇을 구축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박유악 연구원은 환율 하락과 범용 D램 가격 상승률 기대치 미달로 인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기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기존 전망치의 7%와 12% 낮을 것이며, 투자 포인트는 HBM 및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확대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