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21일 고객자문단과 함께 '2026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하여 기업 신뢰 측정 지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요금·가격 정보 투명성, 개인정보 및 보안 관리 등 조사 결과 도출된 요소를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확인하지 않는 행동이 증가하는 현상을 지표로 삼기로 합의했다.
인천시는 2022 년부터 올해 7 월 15 일까지 인천이음카드 누적 결제액 15 조 1 천 320 억원을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일반·휴게음식점이 4 조 5 천 842 억원 (30.2%) 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시는 음식점과 일반유통업 등 일상생활 밀접 업종의 결제액이 전체의 58% 에 달한다고 평가했으며, 인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연매출 30 억 원 미만 소규모 업소에서 발생한 결제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해 정책과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활용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분석 과제로는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지역별 참여 현황 및 서비스 이용 정보 분석, 지방자치단체 한의약 육성 계획 수립 시 인구 특성과 의료자원 등 분석이 포함된다. 기관 차원의 '데이터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애플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탑재된 가변 조리개 카메라는 정교한 구조로 인해 내부 부품 손상 시 개별 수리보다 전체 모듈 교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받았다. 분해 전문업체 아이픽스잇은 이 제품의 날개 사이의 허용 오차가 극히 작고 접착제 제거가 어렵다고 지적하며, 실제 수리비 부담도 기존 아이폰 17 프로 카메라 모듈 가격인 249달러(약 33만9100원)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이픽스잇은 조리개 자체의 완전한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지는 않았지만, 작은 변형이나 이물질만으로 작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 김민선과 에이디에스테크(ADST) 대표 송광열이 마이크로 LED 양산 생태계 구축 및 장비 핵심 부품 국산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정-장비 간 최적화 공동 개발, ADST 장비 내 핵심 부품 국산화, 그리고 국내외 시장 공동 대응 등 협력 내용을 포함한다.
코히런트는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ECOC 2026 에서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광학 플랫폼 '포토링크'를 공개했다. 포토링크에는 인듐인화물 레이저, VCSEL 어레이, 실리콘포토닉스 및 특수 광섬유 등 다양한 광학 기술이 하나로 묶여 있으며 CPO 와 NPO 구조에 적용될 수 있다. 코히런트는 현재 10 개 이상의 고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포토링크 매출은 올해 4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게임즈의 '파레이돌리아', 엔씨와 디나미스 원이 개발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이며 서브컬처 IP 경쟁력을 검증했다. 넷마블은 펄 인 블루,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를 공개하며 각자의 게임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항공기 좌석 밑과 화장실에 버려진 마약 단서를 추적하여 사범을 검거했다. 지난해 5 월 캄보디아에서 인천에 도착한 항공편 좌석 아래에서 발견된 흰색 분말은 감정 결과 케타민으로 확인되었고, 통신 자료 분석 과정에서 범행에 가담한 A 씨와 B 씨를 체포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장애인 화장실에서 담배 형태로 만든 대마초 3 갑이 발견되어 C 씨 등 용의자를 특정하고 압수하는 데 성공했으며, 수사팀은 사범들이 코카인·대마·케타민 등을 밀수입 및 유통한 것으로 파악했다.
리비안 CEO RJ 스캐린지는 차세대 전기차 R3를 출시할 때 R2보다 의미 있게 낮은 가격대를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초기 트림은 약 6만 달러 수준이나, 리비안은 2027 년 말까지 4 만 5 천 달러부터 시작하는 표준 트림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글래스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출하량의 96%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으로, 이 부문에서 메타의 점유율은 94%에 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포스 신설과 새로운 AI 차르 임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다음 산업혁명에 비유하며, 이 분야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많게는 25% 차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AI 기반 라이다 인지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피어71 스마트 포트 챌린지 2026'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281여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뷰런은 자체 솔루션 '룩아웃(Lookout)'의 적용 범위를 항만 물류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