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개발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시스템은 차량 내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를 통해 스마트폰, 스마트홈 데이터와 연동하여 출근길 경험을 개선한다. 운전자의 일상 언어 명령에 따라 시트 위치나 실내 온도가 자동 조정되며, 음성 제어로 사무실 PC 전원 켜기나 집 가전 모드 변경과 같은 작업이 수행된다. 이 시스템은 현대차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 전략을 바탕으로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마키나락스의 AI 운용체계 플랫폼 '런웨이'는 데이터센터부터 엣지 장비까지 통합 관리하며, 특정 클라우드나 파운데이션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외부망이 차단된 보안 환경에서도 무중단으로 ML 보안 운영 기술을 상용화해 소프트웨어 검증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AI 통번역 솔루션을 소개하는 중입니다. 플리토는 저작권 리스크 없는 클린 데이터 거래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 전용 AI 구축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를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엘리스그룹은 국내 전력을 인공지능 연산 자원으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AI 인프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엘리스 그룹은 자체 개발한 'AI PMDC'와 'ECI'를 결합하여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구축 기간을 약 3 개월로 단축할 수 있는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엔비디아 B200 을 적용한 AI PMDC 를 상용화했으며,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엔비디아 최신 B300 칩 2560 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추천부터 콘텐츠 제작, 점포 운영까지 유통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체계를 정착시키고 있다. GS샵의 전문관들은 누적 순방문자 수가 136% 증가했고, AI 기반 큐레이션과 콘텐츠 제작량은 전년 대비 각각 크게 늘었다.
노타는 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AX 전환을 지원하며, 프루닝과 양자화 등을 통해 LLM·VLM 등 하드웨어별 연산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노타 비전 에이전트 (NVA) 를 통해 영상 실시간 분석 및 관제 보고서 자동 작성이 가능해 지능형 교통관제와 산업 안전 분야 적용이 확대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2 월 'AI 쇼핑 에이전트' 베타 1.0 서비스를 시작해 상품 스펙과 리뷰를 자동으로 분석·비교하는 기능을 제공했다. 이후 4 월 앱 첫 화면 배치부터 6 월 정식 서비스 전환, 7 월 멤버십 혜택 안내 기능 추가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마케팅, 고객 유입까지 전자상거래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며 사업자들의 커머스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상품 이미지와 정보 분석으로 상세페이지 생성 및 진열 지원, 브랜드·고객 데이터 기반 디자인 제안과 재구매 유도 등 운영 업무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광고 소재 제작부터 성과 관리까지 마케팅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알리바바닷컴에서 상품을 찾아 등록하는 과정에서 AI가 이미지를 보정하고 설명을자동생성하여 해외 상품 판매 준비를 간소화하며, '매니지드 오픈클로' 등을 통해 대화 방식으로 매출·주문 현황 확인 및 송장 입력 등 쇼핑몰 운영 자체를 재편한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너는 기업용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라이너 모델 API'를 출시하여 인프라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면서 프론티어급 답변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무신사는 지난 6 월 클릭·구매 이력 외에 플랫폼 외부의 실시간 패션 및 뷰티 트렌드를 분석하는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도입했다. 무신사는 오픈AI 의 챗GPT 에 자체 개발한 '무신사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적용해 자연어 요청에 따라 상품 추천과 구매까지 연결하고 있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 전시회에서 AI 기반 확장형 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와 차세대 허브인 'LG 씽큐 온', 그리고 플랫폼인 'LG 씽큐'가 핵심으로 소개된다. 음성 제어 수준을 넘어 생활 패턴과 상황을 이해해 기능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이 적용되며, 대화 기반 가전 제어도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 전시회에 앞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라는 주제로 스마트싱스 기반의 다양한 AI 홈 서비스를 선보인다.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로봇청소기, 갤럭시 AI 등 기존 가전과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기상부터 출근 준비까지 일상을 지원한다. 업계는 별도 기기 구매 없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 실제 체감 수준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