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를 확정했으며, 이 가이드는 AI 를 '도구'로 규정하고 최종 책임과 권리를 연구자에게 귀속된다는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의 부정확한 정보나 편향, 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새로운 윤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실관계 검증부터 결과 신뢰성 관리까지 7 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통신망 증설을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통 3사는 비상상황반 가동을 통해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며,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KTX 주요 구간의 통신설비를 기존보다 3 배 확충하여 평균 다운로드 속도를 20% 이상 개선했다.
LG CNS가 주최한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6'은 지난해보다 참가팀이 2.8배 늘어난 958개 팀과 참가자가 1448명으로 확대된 국제 대회였다. 올해 과제는 조선소의 블록 배치 최적화 문제였으며, 일본 참가팀이 대상을 차지하고 LG CNS는 대상 등 20개 팀에 총 2억원을 수여했다.
삼성전자는 IT 팁스터 에반 블래스의 정보에 따라 다음달 갤럭시탭 S12 시리즈를 출시할 전망이다. 제품 구성은 지난해 사라졌던 플러스 모델이 부활하고 기본형이 빠지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울트라 모델 가격은 전작보다 30만원 이상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 AP와 최대 45W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무인탐사연구소와 협력하여 달 탐사 로버의 핵심 부품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이지영 책임연구원이 이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동팀은 총중량 25㎏ 이하로 시속 4m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모터 및 전력변환장치 기술을 연구 중이며, 누리호 5 차 발사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 부품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는 앤트로픽 블로그를 통해 AI 개발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이컵 콕슨과 에번 휴빙거의 경고에 이어 오픈AI 샘 올트먼, 테슬라 일론 머스크 등 경쟁 기업 수장들도 이를 지지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간의 국가 안보 차원의 패권 경쟁으로 인해 개발 속도를 조절하는 실행은 어렵다는 '죄수의 딜레마' 구조가 존재한다.
전자신문이 주최한 CAIO 서밋 2026은 'AI-Native Enterprise'를 주제로 열렸으며, AI 에이전트 시대에 인간을 정의하는 개념인 '호모 에이전티쿠스(Homo Agenticus)'가 등장했다. 폴 레오나르디 교수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인포메이션 앤드 오거나이제이션'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개념을 명명했으며, 김지현 SK수펙스 AI위원회 부사장은 업무 체계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즉 워크플로우 리디자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은영 LG CNS 담당과 우수연 IBM 전문위원은 에이전틱 AI가 작동하기 위해 권한 승인 로그 롤백 체제나 코드 생성 대신 작업 루프 설계 및 검증에 초점을 맞춘 개발자 역할 전환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윤미 화학과 교수팀이 금속 촉매에 붙어 성질을 조절하는 '리간드'를 이용해 구리 촉매의 라디칼 생성과 재생 과정을 균형 있게 제어한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사이클로프로펜이민(CPI) 리간드를 사용하여 탄소에 브로민이나 염소가 결합된 3 차 알킬 할라이드와 같은 복잡한 분자를 고리 모양 구조인 '3,3-이치환 옥신돌'을 높은 수율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라디칼 생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전체 촉매 사이클의 균형을 조절해야 효율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미국화학회지(JACS)에 8 월 3 일 온라인 게재됐다.
전자신문이 주최한 CAIO 서밋 2026은 AI 에이전트와 기업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양정모 아이에이클라우드 상무는 작은 모델만으로도 반복 업무 처리가 가능해 GPU 비용 절감과 프라이빗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선 파수AI 팀장은 데이터 보호부터 접근 경로 통제까지 다층 구조 보안 체계를 통해 허가받지 않은 AI 사용을 차단하고 데이터 유출을 막고자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명절 대비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과 협업해 디지털 서비스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 는 생활 밀접 서비스에 대한 보안 감시를 강화하고, 통신사는 24 시간 비상 상황반을 가동하며 주요 거점에 기지국을 증설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 월 청주캠퍼스에서 발생한 누출·화재 사고를 계기로 반도체 제조업 27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총 338 건을 적발했다. SK 하이닉스 청주캠퍼스는 이 중 119 건의 법 위반이 확인되고, 이천캠퍼스는 질산 폐액 작업 절차 미준수로 도급승인이 취소됐다. 노동부는 해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법처리를 하고 과태료 부과 및 시정조치·도급승인 취소와 사용중지명령을 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7 차 공개토론회에서 정부는 2040 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추진과 동시에 최대 10 기를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0.9% 감소했으나 전력부문은 0.2% 증가했으며,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대와 원전 정비로 인한 공급 불안정을 석탄이 메운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