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드는 식당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수거부터 유통, 검증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고 인증하는 플랫폼 '더치움'을 개발한 스타트업입니다. 이충호 대표는 석유화학 회사 엔지니어와 정책 대학원생 경험을 바탕으로 2022 년 창업을 결심하며, 베트남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이후 한국에도 출시했습니다. 현재 폐식용유의 약 35% 가 리피드를 통해 추적되고 있으며, 향후 폐자원 거래소를 구축하여 넷제로 달성을 위한 시장 유동성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S와 한국전력공사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 현장 안전 및 AI 전환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력 중소기업 발굴과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 보급 촉진,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을 추진한다. GS는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 솔루션인 AIR를 250 개 이상의 현장에서 적용하여 사용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발표하자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가 시장 경쟁 왜곡을 이유로 반발했다. 협회는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인위적으로 가격 인하를 적용하면 일반 자영주유소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성명을 냈다.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통합 저비용항공사 예지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그룹사에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전운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는 일본 시장에서 이용자 리텐션이 중요한 KPI라고 강조하며, 높은 잔존율을 유지하면 자체 IP인 '에픽세븐'이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과 애니메이션풍 RPG 게임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발전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 후,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 등 주요 기업 경영자들이 곧이어 동조하거나 제3자 평가 기관 접근권 제공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여름 이후 나타나는 '재귀적 자기개선' 현상과 에이전트 해킹 사건을 계기로 하며, 프런티어 기업들이 안전 기준과 기술 발전 속도에 관한 공통 규칙을 만들려는 움직임이다.
한국 기업 9 개사와 몽골 기업 10 개사가 총 19 개사로 구성된 '희소금속 ODA 한-몽 기업협의체'가 울란바타르 나라이흐 지역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석해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발굴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 ODA 사업인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9 월 17 일과 18 일에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광물 분석, 선광기술 등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를 견학했다.
스마일게이트 백영훈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일본법인장은 18 일 도쿄게임쇼(TGS) 2026 에서 인터뷰에서 향후 애니메이션 게임 라인업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2∼3 년 안에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라인업이 과반으로 애니메이션 게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니티가 CAIO 서밋에 참가해 AI 시대의 기업 소통·협업과 보안을 아우르는 기술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일 스팸 차단 및 DLP 솔루션인 '메일브레이커'와 협업툴 '써팀(SirTEAM)', 그리고 AI 업무 비서인 'InSSa AI'를 소개했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한국 전용 카드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대회와 커뮤니티 생태계를 구축해 장기 서비스를 준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출시하며 모바일 로그라이트 장르의 부활을 꾀하고 있다. 이안게임즈 개발진은 원작 캐릭터들의 고유 능력을 조합해 팀 기반 전투를 구현하는 방식을 핵심 차별점으로 삼았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도쿄게임쇼(TGS)2026 에 참석해 출품작들의 일본 현지 반응을 살폈다. 그는 '펄 인 블루'를 자체 개발한 신규 IP 로, 한국에서 만든 게임과 달리 처음부터 철저하게 일본형으로 기획하여 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