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및 장기 청사진 공유를 위해 셀트리온그룹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투자 지원 전담 조직 운영, 인프라 구축,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등 지역 발전 지원을 약속했으며, 셀트리온은 K-바이오스퀘어와 첨단바이오 메가특구 조성 등 중심 기업 역할을 맡아달라고 제안받았다.
KT와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AI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조4,131억원을 투입하며 KT는 다크팩토리의 핵심 인프라 개발과 NC AI는 디지털트윈 기술 및 반도체 후공정 등 적용 기술을 개발한다.
카카오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통해 2030 년 챗GPT 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은 공공·의료·금융 등 외국 AI 가 진입하기 어려운 규제 영역을 차별화 요소로 삼으면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기술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8 일 SK 텔레콤, KT, 카카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2500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국가정보원은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 컨퍼런스에서 공공 AI 시스템 보안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국가인공지능안보센터가 지난해 마련한 조직으로, 올해 2~4월 동안 총 770개 기관의 AI시스템과 1328개 모델이 포함된 2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그 결과 전체 시스템 중 92%는 별도 보안조치 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민감·기밀 등급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은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고 있으며, 학습 과정은 외부 위탁 비율이 76%로 높게 나타났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무선 서비스 및 인공지능·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에 LG유플러스 사물 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적용하고, AI 기반 비상 통화 시스템을 실증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 보안관제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통합 보안 플랫폼 'U+SASE'를 미리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네이버는 네이버지도의 '플레이스 에이전트'와 쇼핑 앱의 'AI 쇼핑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여 AI 기반 대화형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플레이스 에이전트는 구어체 문장과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반영해 장소를 추천하며, AI 쇼핑 에이겐트는 실시간 배송 정보와 상품 스펙을 결합해 구매 결정을 지원한다. 이달 기준 AI 쇼핑 에이전트 대화 수는 출시 후 6 월보다 약 60% 증가했고 거래액은 82% 늘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데이터기본법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공과 민간에 흩어진 데이터를 국가 차원에서 연계·활용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지정부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G스틸은 당진공장 및 인천공장에서 생산하는 삼원계 컬러강판에 대해 국가표준(KS D 3034)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도금을 원소재로 하고 표면에 도료를 적용한 완제품의 품질 관리 체계를 포함하며, 기존에는 없어졌던 컬러강판 전용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제품 간 객관적 비교가 가능해졌다.
영국 출신 개발자 제이컵 콕슨은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을 보고 AI 의 가능성을 느꼈으며, 이후 오픈AI 와 앤트로픽에서 근무했다. 그는 최근 두 기업 모두를 떠났고 '인공지능이 10 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는 경고를 내며 AI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최고운영책임자 박진선이 '2026 NEW VISION 심포지엄'에서 참석자에게 인사를 전하고,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요 감염병 예방 전략이 논의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수막구균 및 백일해 등 다양한 질환의 임상 근거와 진료 경험을 공유했다.
IT 전문 기업 랜드소프트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의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 랜드소프트는 반응형 웹과 웹 접근성 기술을 적용하여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환경을 제공하며, 유연한 온라인 전시 환경과 AI 기반 통합 아카이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내년 3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HS효성 부회장 조현상이 그룹의 핵심 신사업으로 실리콘 음극재를 선정하고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총 1조 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는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첫 단계인 MPK-1 공장 완공은 2028년 1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고 이후 추가 증설 및 최종 생산 시설 구축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