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는 교육 분야 B2B 결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하이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연내 전국 11 개 오프라인 지점과 '시대인재 C' 웹사이트에 Npay biz 결제솔루션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 안면인식 기반 출입·출석 인증 서비스도 협력 범위로 검토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S2W 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14 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S2W 는 컨소시엄 구성원으로서 위협 인텔리전스 및 보안 특화 AI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활용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수행하는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공개정보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를 수주해 지난 8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협약 체결일부터 17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25억원으로, 북한 및 해외 국방 안보 분야의 공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 처리 번역하고 AI 기반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AIA생명은 지난 12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함께 달리고, 함께 기부해요' 캠페인 일환으로 첫 번째 'AIA 트랙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령과 운동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러닝의 즐거움과 건강 이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에는 약 330명이 참여했으며, 황영조 감독이 직접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러닝 노하우를 전수했다.
코인베이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렉스 워머스는 초파리 신경계 연결 지도를 기반으로 한 '스톤크플라이' 시스템을 비트코인 거래에 투입해 하루 만에 1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코인베이스 공개 시장 데이터를 RGB 이미지로 변환한 후, 성체 수컷 초파리의 중추신경계 연결 구조와 뉴런 활동을 통해 매매 신호를 생성한다. 다만 매체는 단 한 차례의 수익만으로 실제 투자 학습 능력이나 자동매매 성과를 입증되었다고 판단하지 않으며, 반복적인 시장 환경에서의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중구는 조선호텔 앞 노상공영주차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무인 관제망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장소는 지난 2 일부터 유료로 전환되어 차량 번호판 인식용 AI 카메라와 이동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부정 주차를 차단하고 선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리플은 히든로드 인수를 통해 기관용 멀티자산 금융 인프라인 '리플 프라임'을 구축했으나, 이는 XRP 가격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여전히 XRP를 '노스 스타'이자 '심장박동'으로 강조하며 금융 인프라 플랫폼 기업임을 주장하고 있으나, 프라임 사업 확대만으로 XRP 수요가 자동으로 보장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쌀 가공식품 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하여 박승용 대표와 직접 만나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은과 지자체는 지난달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우대금리 대출 시 금리 인하분을 지역청이 보전하는 '상생 금융' 모델을 도입했다.
휴이노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휴이노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등급과 BBB 등급을 획득해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휴이노의 핵심 사업은 심전도 기반 진단·모니터링 영역으로, AI 와 웨어러블 의료 기기를 결합한 '메모 케어'와 '메모 큐'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한다.
인텔리안테크는 미군 WGS 규격을 충족하는 X·Ka 밴드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을 네트워크 이노베이션스(NI)와 체결하며 글로벌 국방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409억원이며, 향후 추가 확대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행사에서 오픈월드 슈팅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첫 공개했다. 이 신작은 실시간 전략 게임 이후 70 년 뒤 배경을 바탕으로 직접 유닛의 입장에서 전투하는 스토리 중심 게임을 목표로 하며, 출시 시점은 오는 2030 년 봄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 낚시어선 사고발생 시기를 대비해 오는 10 월 30 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안 6 개 시군에 있는 출항 빈도가 높고 승선정원이 많은 낚시 어선 24 척의 구명조끼, 통신기기 등 안전설비 및 선원 관리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