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지원을 받은 블리쏠은 캐릭터 IP 를 기반으로 생활용품과 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 캐릭터 '단콩친구들' 과 '무더지&흙덩이'를 활용하여 칫솔·치약 제품부터 투고 런치박스, 업사이클링 웰니스 트래블 키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며 코레일유통과 SKYMAY GLOBAL 등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리플은 기업 재무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에 탑재된 AI 기능인 '지스마트'(GSmart)를 확장하여 예측·계획, 유동성 관리 및 리스크 관리 등 연계형 에이전트와 조직 정책 정의가 가능한 '지식 스튜디오', 분석용 '애널리틱스 스튜디오' 기능을 추가했다. 재무 계산은 결정론적 엔진이 수행하고 AI 는 패턴 식별과 추천 설명을 맡아 인간이 주도권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실행에 대한 승인 권한은 재무팀에게 부여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AI 데이터센터 가동 속도보다 전력 및 냉각 설비 이중화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테네시와 미시시피 일부 시설은 백업 설비가 부족해 운영 장애를 겪었으며, 이는 구글과 체결한 월 9억2000만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 준비에도 영향을 주었다. 콜로서스2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지연으로 인해 이동식 가스터빈을 설치했으나 대기오염 관련 소송이 제기되었고, 스페이스X는 텍사스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공급망을 내재화해 배치 기간 단축에 나섰다.
문샷AI는 홍콩 IPO 이후 상하이증시 과학기술혁신판(STAR Market) 상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규모 연산자원 확보를 위해 자금 조달 경로를 넓히고 있다. 현재 기업가치는 약 500억달러로 평가받고 있고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의 수익 공유 협의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챗GPT 도구인 '카카오툴즈'에 다이소몰, 룩스루 등 7개 외부 파트너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OP.GG, 직방, 하나투어도 기존에 연동되어 있으며 현재 총 28 개의 서비스와 연결돼 있다.
2026 에이스페어에서 LG유플러스는 타사 통신사 가입자에게 더 폭넓은 선물 혜택을 제공하며 잠재 고객 확보와 구독 서비스 '유독' 연계 마케팅을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는 현직 기자가 팩트체크를 하고 AI 제작에 맡기는 방식의 'B tv AI-스튜디오' 기술을 시연했으며, 딜라이브는 자체 여행·예능 프로그램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 바이어에게 판매하기 위해 참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포항공대에서 열린 컨설팅 성과 보고회를 통해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8 월 나노융합기술원에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안전성, 청정도 및 설비 신뢰도를 높이는 등 체계적인 기준을 수립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이 혁신 성과를 한국나노기술원,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민간 반도체 팹의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선팅을 진행했으며, 안전성 및 설비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해 표준작업절차서와 점검표를 마련했다.
디노티시아는 파일 위치가 아닌 의미와 맥락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찾는 AI 스토리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씨홀스 벡터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 지식 플랫폼 AKB, 및 시맨틱 검색 전용 반도체 VDPU 를 연결해 기존 저장장치의 역할을 넘어 지식 인프라로 전환했다. 디노티시아는 지난 8 월 미국 FMS 행사에서 VDPU 칩을 탑재한 카드를 공개했고, 씨홀스 AI 스토리지는 같은 행사의 'AI 애플리케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는 AI·SW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회원사 신용평가 및 기업정보서비스 수수료 우대, 데이터 기반 관리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경영활동 부담을 낮추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클라우스DX는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 인프라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STO 증권발행지원허브(STH)를 통한 자산 발굴 및 발행 지원, 오픈형 STO 플랫폼 구축, AI 기반 시장감시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송창재 대표와 한국종합경제연구원 권형남 이사장은 지난 5일 에너지 관련 실물자산을 디지털 금융상품으로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인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대형 로펌 레이텀앤왓킨스는 엔비디아 G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고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자체 필요에 맞게 파인튜닝 중이라고 보도했다. 르네 멘도자 최고정보책임자는 민감한 고객 정보를 외부 클라우드에 노출하지 않고 자체 시스템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AI 사용료 부과 방식의 비용 부담과 유연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