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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도 '폭염중대경보'…이번 주 수도권 극한 폭염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3. 21:23

지난주 동쪽 지역이었던 극한 폭염이 오늘부터 서쪽 지역으로 옮겨지면서 서울의 낮 기온은 올해 최고기온인 36.7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맑은 가운데 수도권에는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었고, 밤사이에도 25도를 웃도는 곳들이 많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주말까지 열기가 쌓이면서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밀양 41도·광주 38.8도…전국 11개 관측소 폭염 신기록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3. 21:08

오늘 경남 밀양은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인 41도를 기록하고, 광주와 의령 등 전국 11개 표준관측소에서 역대 폭염 신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를 포함하면 18 개 관측소에서도 40 도를 넘어서는 극한 고기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뜨거운 고기압과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며, 수도권에는 제도 도입 이후 첫 폭염중대경보를 내렸습니다.

“살고 싶으면 나가지 마세요”…동쪽 폭염 수도권 덮친다
매일경제 : 사회 2026. 8. 3. 17:46

경북 고령에서 낮 최고기온이 41.2도에 달하는 등 전국 여러 곳에서 40도를 넘어선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호남 지역에는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동풍의 영향으로 백두대간 서쪽 지역의 더위가 강해졌습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기준 전국 18개 자동기상관측장비 지점에서 기온이 40도를 초과했으며, 4 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7 도 낮 최고기온은 30∼38 도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부산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잇달아… 부산시 재해구호기금 1억원 긴급 투입
매일경제 : 사회 2026. 8. 3. 11:08

부산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와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지난 2일 오후 6 시 24 분 강서구 밭에서 쓰러진 A 씨 (70 대) 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체온이 39.1 도였던 것으로 확인되고 숨졌다.

“40도 넘는 폭염에 선풍기 틀면 위험하다고?”…WHO 경고 이유 보니
매일경제 : 사회 2026. 8. 3. 10:32

세계보건기구 (WHO) 는 기온이 40 도를 초과할 경우 선풍기 사용은 체온 상승과 열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에어컨 설정 온도와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WHO 는 폭염 대응의 핵심으로 더위 피하기, 실내 시원 유지, 체온 관리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제시하고 있다.

‘175㎝에 보통 체격, 종종거리는 걸음’…통영 살인 용의자 신체 특징 확인
매일경제 : 사회 2026. 8. 3. 10:30

경남경찰청은 통영 주택 살인사건 용의자를 키 175㎝가량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특정했다. 경찰은 최근 일주일 동안 사건 관련 제보가 총 116 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모자와 복면,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 신원 파악이 어렵고 범행 경로는 야산 지형과 심야 시간대 등 수월하지 않은 상황이다.

[속보] 곡성·구미·칠곡·김천·안동에 폭염중대경보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3. 10:27

오전 10시를 기해 전남 곡성, 경북 구미·칠곡·김천과 대구 달성군 북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 부천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 태백과 평창에는 주의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37 도로 예상되며 광주와 대구·창원은 각각 39 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 집 마련은 헛꿈”…고가주택 상승률 세계 2위, 청년 주택자산 반토막
매일경제 : 사회 2026. 8. 3. 10:16

국회미래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서울 고가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상승해 조사 대상 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속도를 보이며, 장기적으로 상위 5% 고급 주거시장의 최근 5 년 누적 가격 상승률은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다. 반면 34 세 이하 청년 가구의 전체 자산 내 주택자산 비율은 2016 년 22.9% 에서 2024 년 11.9% 로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나 세대 간 자산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출산 사실 들키면 안 돼”…갓 태어난 아이 옥상에 방치한 여성, 징역형 집유
매일경제 : 사회 2026. 8. 3. 10:11

30대 여성 A씨가 출산 사실을 숨기려 갓 태어난 아기를 옥상에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항소심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으나, 피해 아동이 건강을 회복했고 A씨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범행을 인정했음을 참작해 양형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뉴스초점] 광주 39도 서쪽 극한 폭염…태풍 '돌핀' 북상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3. 08:49

경남 양산의 수은주는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42도를 넘겼습니다. 오늘부터 폭염 중심이 서쪽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근길인터뷰] 40도 극한더위와 전쟁, 언제까지?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3. 08:09

경남 양산은 낮 최고 기온이 42.5도를 기록하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 온도를 다시 썼고, 부산도 일부 내륙 지역에서 40 도를 넘는 폭염을 겪었습니다. 이원길 통보관은 현재 극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날씨] 오늘부터 서울 등 서쪽 극한 더위…남부 폭염중대경보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3. 06:00

어제산은 사상 최고 기온인 42.5도를 기록하며 국내 기상 관측 이래 처음 40도 이상을 돌파했고, 창원·김해 등 경남 곳곳에서도 40도를 웃돌았습니다. 오늘부터 바람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며 폭염의 위치가 조금씩 옮겨지고 서울 최고기온은 지난주보다 더운 37도로 전망됩니다. 현재 남부 지역에는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그 밖의 지역 대부분은 폭염경보 수준으로 강화되었으며 열대야와 강한 자외선이 지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