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오늘 전국에는 비가 오며, 현재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집중되고 오후부터 점차 확대됩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최대 80mm, 전남 해안에 60mm,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 경북은 5~10mm 입니다. 또한 귀성길 아침에는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내륙, 충청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포함한 곳곳에 안개가 끼고 있습니다.
미국 시티오브호프 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이 참여한 연구팀은 혈액 검사로 초기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판시온(PANXEON)'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10 종 마이크로RNA 패턴과 기존 CA19-9 수치를 결합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1~2기 초기 췌장암 환자를 86.8%의 민감도로 찾아냈다. 한국, 미국, 일본 등 4개국 178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검증 결과 위양성률은 3.2%에 불과했으며, 향후 실제 의료 현장에서 표준 선별 검사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전향적 임상시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송편 5~6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의 탄수화물과 열량과 맞먹는다. 명절 음식의 고혈당은 혈관 기능 저하와 췌장 인슐린 분비 세포 마비를 일으키며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식사 순서를 단백질, 채소 위주로 바꾸고 식후 10~20 분 걷는 등의 방법을 통해 혈당 급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올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일찍 확산되어 질병관리청이 독감 유행주의보를 조기 발령했다. 김충종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홍보이사는 H3N2 바이러스의 잠적과 집단 내 면역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보고, 초기 치료제 타미플루 복용 및 백신 접종을 서둘러야 함을 강조했다.
사흘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으며, 오늘 밤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내일 오후까지 중부와 호남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와 전남에는 최대 60mm의 강우를 예상하고 서울 등 다른 지역에도 적게는 5mm, 많게는 20mm 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서울과 대전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게 올라 덥지만, tonight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시작되어 내일(25 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비가 중부와 호남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남해상 저기압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는 밤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며 추석 당일 대부분 구름이 많아 보름달을 감상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오늘(24일)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이 28도, 광주와 대구가 29도로 오르며 예년보다 2~5도가량 높은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 오전까지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시작되어 중부와 호남을 거쳐 남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에는 곳곳에서 비가 내려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한반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26 호 태풍 수리개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 밤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내일 늦은 오후 중부와 호남, 경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은 5mm 안팎, 남부 지방은 최대 60mm까지 예상되는 양의비가 내려 구름이 많아 보름달을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연휴 동안 낮 기온은 서울 28도에서 창원 30도에 이르는 30도 안팎으로 올라가며 해지 일교차는 약 15도로 크게 나옵니다.
26 호 태풍 '수리개'는 어제 오후 9 시쯤 괌 북서쪽 약 920㎞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따뜻한 바다를 지나면서 강도 3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성 행렬로 인해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9시간 30분이며, 경부고속도와 중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서행 중이다. 공사는 전날부터 시작된 정체가 이날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고, 귀경 방향은 오후 6시∼7시께 풀릴 전망이다.
추석 연휴 첫날 아침에는 선선한 바람결이지만, 한낮에 여름 기운이 남아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28~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찾아옵니다. 오전까지 충남·전북 동부 및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고, 강원 영동과 동해안은 비와 너울이 예상됩니다. 내일 추석 당일에는 먹구름으로 보름달 구경이 어렵고, 밤부터 중부 지방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