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삼일공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확인되며 수도권 산림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산림청과 서울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총 22개 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피해 규모는 올해 177만 그루로 기록되었으며, 현재 마땅한 치료 방법은 없다.
부산·울산·경남 부울경은 민선 9기 출범 첫 정책협의회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난 18일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내년도 주요 협력 사업으로 총사업비 320억원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절기 '추분'인 내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서울과 대전 등지에서 29 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침에는 서울 19 도, 춘천 13 도로 출발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며 남부 지방도 한낮에 30 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중부 지방은 비가 내려 토요일에도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팀은 독도 해역 수심 약 20m 의 해조류에서 채집한 세포를 분석해 새로운 미세조류 종인 'Gambierdiscus dokdoensis' 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일본 연안에서도 같은 계통이 보고됐으나 정식 이름을 얻지 못했던 이 생물은 독도 표본을 바탕으로 신종으로 공식 기술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독도 해역의 Gambierdiscus 속 생물이 정식으로 분류·기록된 첫 사례이며,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파악에 활용될 전망이다.
[산림청] 올해 단풍은 내달 초 강원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같은 달 하순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산림청은 지난 22일 한반도 주요 산림과 수목원의 단풍 절정 시기를 담은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5 년간 평균과 비교해 약 0.8 일 늦어진 수준이다.
과거 MBC 사옥, 철도시설, 공장 및 터미널 등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했던 도심 부지들이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하고 있다. 용산 정비창 약 45만6000㎡에는 최고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가 계획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노원구 광운대역 철도부지는 최대 49 층 규모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부산시민공원 일대는 과거 경마장과 미군기지가었던 부지를 통해 대규모 신규 주거단지로 변화하고 있으며, 연제갤러리 자이 사업은 오래된 견본주택 자리에서 실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게 드러나며, 서쪽 지역에서는 서울에서 29.6 도까지 기온이 올라 다소 덥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특히 수도권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내일 추분 절기가 시작되어 낮 기온은 서울에서 30 도 가까이 오를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병의원과 약국 총 6000여 곳을 문 여는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증 환자용 상비약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중증 환자는 응급실 74곳이 24시간 가동을 통해 진료받을 수 있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핫라인도 운영되며 시립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도 연휴 기간에 진료를 실시한다.
고진원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한 형벌 범위를 좁히고 수사 경로를 명확히 해야 기업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래상 지위 남용이나 고도의 경제분석이 필요한 사안 등은 과징금 등 행정·민사 제재로 대체할 필요가 있으며, 가격 담합과 부당지원 같은 위법성이 명확한 중대 범죄에만 형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공정위가 먼저 위법성을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며, 자진신고자에 대한 불기소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디지털 증거 관리의 중요성도 지적하였다.
오늘(22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게 드러나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서울과 광주 30도, 대전 29도에 달하는 늦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 빠르게 떨어지는 일교차로 인해 동서 간기온차가 뚜렷하며, 강릉은 25도로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추석 당일인 25일(금)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오며 늦은 밤부터 중부 지방에도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구름이 점차 증가하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고, 내린 비는 26일(토) 새벽까지 이어진 후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며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전국에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이며 북동풍에 의해 동서 간 기온 차이가 뚜렷하겠습니다. 광주에서는 한낮에 30 도까지 오르지만 강릉은 24 도를 유지하며, 내일 추분 절기에 서울 역시 낮 기온 30 도 가까이 오릅니다. 연휴 첫날부터는 온도가 내려가며 영남 해안은 초속 15m 의 강한 바람과 동해안에는 너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