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 동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으며, 동해안과 전남 해안, 제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중부 지역은 자외선이 매우 높겠습니다. 해안가에는 강풍과 너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모레 오후에는 전국 내륙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23일 제주도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20~80mm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순간풍속이 시속 70km 이상에 달할 가능성이 있어 강풍 특보가 발효될 수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다른 지역은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2~30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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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폭염 수준의 더위는 주춤하겠지만, 중부 내륙과 남부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북부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며, 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로 인해 풍랑특보가 발효된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는 지난주와 같은 폭염 수준의 더위는 없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때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에는 비가, 중부와 경북 내륙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해안가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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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2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내륙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mm, 그 외 내륙은 5~30mm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0~60mm의 비가 오겠고,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절기 '하지'인 오늘은 강한 햇볕 아래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내륙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예상되며,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를 주의해야 합니다.
지난 19~20일 미시령에 최고 223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나무 쓰러짐, 공장 침수, 하천 고립 등 전국 각지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폭우로 강릉단오제 등 지역 축제가 차질을 빚고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제7호 태풍 '메칼라'가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점차 세력을 키우며 주 초 필리핀 북동쪽 해상을 지나 중반에는 대만 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발생 초기인 만큼 세력과 경로가 유동적이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 내린 비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동해안에는 내일 아침까지 최대 6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강풍이 불고 동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며, 절기상 하지인 내일은 심한 더위가 주춤하며 서울 낮 기온이 29도에 머물겠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은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내렸으며, 특히 강원 산간에는 220mm가 넘는 물벼락이 쏟아졌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은 21일 오전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이어지겠고,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