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는 모두 해제되었으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33.1도, 전주는 31.3도로 기록된 바 있으며 제주도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주 중반부터 일본 도쿄 부근에 상륙한 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동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11일) 정오 무렵 충북 진천 하늘에서 '채운'이라는 무지갯빛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제보된 채운은 높은 상공의 구름 속 얼음 알갱이나 물방울 등이 태양광선의 회절 현상을 일으켜 발생하며, 예로부터 큰 경사가 있을 징조로 알려져 왔습니다.
전국의 폭염경보는 모두 해제되어 서쪽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북동풍이 고온을 누그러트렸으나, 낮 동안 맑은 하늘과 강한 햇빛으로 인해 서울은 34도, 전주와 광주를 포함한 지역은 33 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은 30도를 밑돌고 제주도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며 물결이 최고 4m 까지 높게 일 것입니다.
기후 온난화와 도시 노후화로 인해 바퀴벌레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국회 김위상 의원의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1 년 2379 건에서 지난해인 2025 년 1 만 1789 건으로 약 5 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6 월까지 접수된 바퀴벌레 방제 민원이 이미 지난해 전체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종시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주요 도로 17곳의 165개 교차로 교통 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2026 년 8 월 11 일에 이루어졌으며, 제공되는 정보는 내년인 2027 년 1 월부터 시작됩니다. 운전자들은 실시간으로 신호 상태와 잔여 시간뿐만 아니라 우회전 시 보행자 신호 정보까지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대전시가 최근 무허가 뷔페 운영 적발 사례를 계기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역 예식장 총 4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반은 현장 점검이 가능한 31곳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특이사항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휴업 중인 9곳에는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미점검 시설에 대한 추가 확인과 유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지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제 랜섬웨어 조직 '건라(GUNRA)'가 VPN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망을 침투한 뒤 자료를 탈취하고 암호화하는 공격이 확산되면서 한국과 미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FBI 등 국제 수사기관들과 함께 건라의 최신 공격 기법과 침해 지표를 담은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배포했다. 경찰은 초기 침투 차단 및 보안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의심 정황 발견 시 공격자와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로 낮아지지만, 서울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달하며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동해안은 대체로 선선한 날씨가 예상되나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오전부터 비가 시작되어 강수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 열돔 현상이 깨지면서 20 일 넘게 이어지던 폭염특보가 대부분 해제되고 일부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20 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날씨의 최대 변수는 북상하는 태풍 비구름대입니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아파트 산책로에서 몸길이가 1m가량인 물왕도마뱀이 목격되어 주민들의 우려를 낳았다. 국제 멸종위기종 2급으로 추정되는 이 도마뱀은 혀를 날름거리며 데크를 가로질러 수풀 속으로 사라졌고, 촬영된 동영상이 지난 7일부터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되고 있다. 인근에는 도서관과 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반려동물 유기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걱정이 제기되었으며, 경찰이나 소방당국에 접수된 도마뱀 출현 신고는 없다.
입추가 지나자 폭염특보 구역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은 사흘 연속 열대야가 멈췄고,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지역 대부분에서 열대야특보를 해제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서울의 한낮 기온은 33도 안팎으로 예상되며 여전히 서쪽 중심에는 폭염주의보가 남아 있습니다.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지에 약한 비가 내릴 예정이며, 동해안은 태풍 찬홈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어 들어오면서 주 중후반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일부 남부 지방에서만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지난 주말 동해안으로 내려온 강한 비로 경남 지역은 심한 가뭄에 들어갔으며, 댐과 저수지의 물이 급격히 줄어 바닥이 드러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