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의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약 190만ℓ 이상의 인화성 화학물질이 저장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총력 대응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초기 신고를 접수한 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근 지역으로부터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약 5시간 만에 불길을 진압했다. 다만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국가소방동원령은 유지되었으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는 잔불 정리가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의 폭염경보는 모두 해제되었고, 수도권과 충청 이남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3 도 안팎으로 오르며 열대야 수준의 아침 최저기온도 많게는 24 도를 밑돌지 않습니다. 현재 제주와 전남 해안가에 강풍특보가 발효되어 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5m 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의보는 대부분 완화 또는 해제되었으며, 밤더위가 빠져나온 지역이 많습니다.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지에 소량 비가 내리겠지만, 태풍 영향권에서는 먼바다 풍랑특보와 남해안·동해안의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쪽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한낮 기온은 33 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됩니다. 서울과 인천은 아침 최저기온이 24 도로 내려가고 낮 최고기온은 34 도로 오를 전망입니다. 또한 밤 더위는 식어 열대야가 해소되었으나, 제주는 여전히 열대야 주의보 발효 중이며 해안가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습니다.
지난주 극한 더위에 비해 낮 기온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대 안팎으로 내려왔고, 폭염특보와 중·경보는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현재는 수도권과 경남 내륙에만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으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한낮에 33도 안팎의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는 전국에서 모두 해제됐고, 열대야특보도 호남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서울은 이틀 연속 열대야에서 벗어났으며 낮 기온이 34도로 예상됩니다. 또한 태풍 '찬홈'은 일본을 향해 약화할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40 도를 넘던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고 폭염특보가 완화되는 지역도 늘었으나 한여름 무더위는 이어진다. 내일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게 예상되며, 동해안은 강풍과 너울에 주의해야 한다.
내일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며 서울은 낮 기온이 34도, 파주는 33도에 오릅니다. 낮 동안 자외선 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으로 치솟고 해상에는 최고 4m의 높은 물결과 함께 남해안 및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2026 년 8 월 10 일 오전 8 시 49 분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한 골프장에 멧돼지 한 마리가 출몰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가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고, 이용객들은 이를 피해 대피했다. 오후 9 시 31 분경 제주도에서 파견한 엽사가 총을 사용하여 멧돼지를 사살했으며, 해당 동물은 성체로 추정되는 약 100㎏의 무게를 가졌다고 알려졌다.
기후변화로 폭우와 폭염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서로 영향을 미쳐 최근 4 년간 동시다발 복합재난이 평년보다 3 배 증가했습니다. 그린피스가 카이스트에 의뢰한 연구에서 개발한 '복합기후극한강도지수'(CI28) 를 통해 폭우와 폭염의 강도가 과거 대비 3 배로 늘었으며, 상위 1% 수준의 발생 일수는 약 4.8 배 증가했습니다.
극심한 폭염은 완화되었으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당분간 체감 온도 33 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전주는 오후 2 시 무렵에 각각 33.3 도와 33.4 도로 올라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제주도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해상에 풍랑특보를 발표하여 초속 15~20m 의 바람과 최대 5m 까지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해군사관학교 충청권 이전 계획이 지방 배려와 균형발전 정책과 상충된다고 비판하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그는 진해가 육군대학 및 해군작전사령부 이전으로 이미 두 차례 박탈감을 겪었으며, 이번 조치로 지역민들의 분노가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