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역에는 비와 남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북동부와 강원은 최대 30mm, 서울 등 수도권은 최대 10mm 의 강수량이 전망됩니다. 오후부터 전남과 영남, 제주 산간지역에도 최대 40mm 의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밤사이 서울의 열대야는 잠시 쉬어갔으나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습도가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며 중북부에는 비, 남부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는 저녁까지 최대 30mm 의 비를 내리고, 전남과 영남 지역에서는 폭염 속 최대 40mm 의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전남과 영남에는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며, 중북부 외 지역은 폭염주의보를 받고 있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볕이 밤에도 식지 않고 열대야로 이어지며,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지난 1994 년 이후 올해가 역대 2 위를 기록했습니다. 체감 온도 35 도 이상의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방과 중부 대부분 지역은 각각 폭염주의보를 받고 있습니다. 수요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25 도로 열대야가 예상되며, 낮 동안 수도권과 강원도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수요일인 26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예상되며,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될 전망이다.
올해 폭염 일수는 평년보다 약 두 배인 20.1일로 기록되었으며, 열대야는 지난 1994 년 이후 32 년 만에 가장 심한 밤더위를 보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는 뜨거운 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어 태풍도 밀려나고 있으며, 기상청은 다음 달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바다 수온 상승으로 양식어류 고수온 폐사가 이어지며, 경남도 관할 지역에서는 우럭 등 어류가 누적 110만6천마리나 죽어 재산 피해 18억4200만원을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사천만·강진만 해역에서 발령했던 경보를 전 경남 해역으로 확대했고, 해양수산부는 수온 상승 원인으로 지난달 강수량이 지난해보다 64.7% 줄어든 폭염과 겹친 점을 들었다. 정부는 재해 보험료 할증 제외 및 추정 보험금의 50% 선지급 등 피해 어가 지원 방안을 강화하고 복구비 예산을 332억 원으로 늘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특히 충청 이남은 폭염경보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중부 지방에는 최대 40mm 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시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A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장미란 씨와 60 대 남성 실종 사건 등에서 거짓 신고로 사건을 종료한 혐의로 해당 경찰관을 받고 있으며, B 씨 관련 유사 혐의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은 오는 9 월 18 일부터 22 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 11 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세계 35 개국에서 출품된 산,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 114 편을 상영하며 기존에 울산 전역에서 열리던 방식을 복합웰컴센터로 일원화하고 총 11 개의 야외 상영관을 운영한다. 개막작 'K2: 그림자를 찾아서'와 폐막작 '여전히 항해 중' 외에도 안치영 대장과 김영미 대장의 토크 콘서트, 하이브리드 레이스 등 다양한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경남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탁했다. 이 지원금은 재난 발생 초기인 골든타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금액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의 집중 호우 피해 복구와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조달 대책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조치에는 입찰 및 계약 절차 간소화, 납품 검사 과정 축소, 수수료 납부 유예 등이 포함되며 피해 기업은 납품 기한 연장과 불이익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지난 24일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고복저수지를 전국구 자연생태공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수지 인근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녹지공간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와 최대한 빠르게 협의에 나설 예정이며, 단순히 규제를 풀어 개발하는 방식은 능사가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