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JTO)는 현지 여행사 EGL 및 인플루언서 피오나 호와 협력해 향토음식과 명소를 포함한 '제주 미식 여행상품'을 기획·출시했다. 지난달 22일 첫 방문 이후 현재까지 해당 상품을 구매한 홍콩 관광객은 800여 명이었고, 항공 노선 확대 등 접근성 개선으로 인해 올해 말 기준 지난동기 대비 3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해, 남해, 제주 해상 등 대부분 해역에 풍랑주의보와 예비특보가 발령되었고 내일까지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해안가는 전남 흑산도와 홍도, 충남 보령 도서, 전북 어청도, 서해 5 도에는 강풍주의보를 받았으며, 해상에서는 초속 8~16m 의 강한 바람과 최고 3.5m 까지 높은 물결과 함께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관리에 유의하라는 기상청의 당부가 내려졌다.
오늘(5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어오며 날씨가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이 해상 기상특보 구역을 확대·세분화하면서도 현장 관측 장비를 갖추지 않아 전국 7 개 해역에서 관측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6 월 기준 해상특보구역 93 곳 중 7 곳에 해양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이는 기상청 자체 규정도 지키지 않은 채 특보 구역만 먼저 정해둔 결과이다. 최근 5 년간(2021~2025 년)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1 만 5443 건으로 전년 대비 29.2% 증가했으며, 특히 어선에 집중된 사고와 인명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측 공백 해소를 촉구했다.
기상청은 국제 기상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2014 년부터 2024 년까지 총 약 30 억 원의 예산을 집행했으나, 수료생 상당수가 기상 분야와 무관한 사기업에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목표와 성과를 따지지 않은 사업 설계 문제라며 목적에 맞는 성과지표와 사후관리 체계를 갖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지난 7 월 시범 운영에 이어 지난달 말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 로봇을 정식 투입해 초고압 변압기 제조 공정을 점검하고 있다. 이 로봇은 열화상카메라와 라이다 시스템을 활용해 진공건조로 등 공장 내 300 여 곳의 설비를 순찰하며 온도, 습도,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에 지하 6 층·지상 12∼16 층, 총 759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면서 설악산과 울산바위 조망권 침해 논란이 발생했다. 재심의 과정에서 최고 층수를 17 층에서 16 층으로 낮췄으나 속초시는 광역적 경관 관리 필요성과 대규모 공동주택 입지의 적정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강원도에 제출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금메달을 따내며 4 회 연속 우승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선수들이 병역혜택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는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군대 안 간다고 자랑하며 조롱하는 국가대표를 혐오시설처럼 여기는 행태와 이를 존중하지 않는 국민적 배려를 지적하고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 제도의 재검토를 공식 제안했다.
부산 강서구 LS 일렉트릭 사업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이 지난달부터 정식 투입되어 진공건조로 등 주요 설비를 음향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점검하고 있다. 스팟은 예지보전 성공 시 투자 비용을 상쇄할 수 있으나, 이는 해당 사례의 구체적인 비용 절감 규모에 대한 원문 명시적 근거가 부족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LS 일렉트릭 부산공장장은 로봇 도입으로 인력 감축이 없으며 오히려 채용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부캉이'라는 애칭을 얻은 상어의 등장은 동해의 온난화와 기후 위기의 신호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올해 동해안에서 대형 상어가 잡히는 건去年에 비해 2.5 배 늘었으며, 여름철 수온은 평년보다 2.5 도 높아 역대 3 번째로 뜨거웠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먹이 어종 유입 증가가 동해안 상어 개체수 증대를 야기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서울 등 중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오며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거나 일부 지역에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의 양은 인천,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최대 30mm 로 가장 많고, 그밖에 충청 이남과 제주에는 5mm 미만이 내릴 것입니다.
발목에 깁스를 한 임신 34 주 만삭 임산부 A 씨가 지하철 배려석에 앉지 못한 채 서서 이동해야 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해당 고령 여성은 지인의 눈치에도 불구하고 '나도 애 낳아봤다'며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고, 객실에는 다른 빈자리도 없어 A 씨는 결국 서 있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