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캐리비안베이 여자탈의실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들어와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께 신분증을 요구하자 도망갔으며, 현재까지 해당 인물의 성별과 불법 촬영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 발생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CCTV 등을 분석 중이며 캐리비안베이 측은 안전 관리 강화를 약속했다.
오늘 서울은 39 도까지 오르며 올해 가장 뜨거운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춘천, 광주, 전주 등 일부 강원도 지역에도 확대 발효되었습니다.
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해상을 향해 북상하며 제주와 남해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해상에서 바람과 물결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제주도 및 전남남해안에서는 바닷물이 해안도로를 넘어 침수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해역에서 오늘(6일) 오전 7 시 59 분쯤 규모 5.1 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전남광주에서는 최대 진도 2 의 흔들림이 전달됐으며,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평균 최저기온과 열대야일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7 월 폭염일수는 평년 대비 약 4 일 많아 역대 5 위, 열대야일수는 평년 대비 3 배 이상 증가해 2024 년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연일 서쪽 지방 중심 극한 폭염이 이어지며 수도권 곳곳에서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었습니다. 서울은 낮 기온 39 도, 대전과 광주 37 도, 대구는 36 도까지 오르며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전북 북서부와 제주는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려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뉴스 최윤정이 작성한 이 영상 구성 기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흙물이 말라가고 타들어가는 현상, 개구리나 농작물의 생명 위태로움, 그리고 양식장과 축사가 고온에 시달리고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서울은 목요일에 최고 기온이 39도로 올라 찜통더위가 심해지고, 금요일까지도 비슷한 폭염 날씨가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호남 곳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일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13호 태풍 돌핀이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후 36.9도로 체온을 초과하는 무더위가 나타나며 내일에는 39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서울 등 수도권과 광양에, 폭염경보는 일부 동쪽 지역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 돌핀이 중국으로 향할 것을 예측하며, 밀어 올린 뜨거운 바람에 폭염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확대되어 발령되었다. 기상청은 경기 광명, 연천, 포천 등 일부 지역 및 충남 청양, 인천 남부에 추가 경보를 내렸고, 이는 충청권에 대한 이번 첫 적용이다. 해당 특보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며, 건강한 사람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13호 태풍 '돌핀'이 동아시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남해상과 제주 먼바다 등 4 곳 해역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6 일) 새벽부터 발효되는 이 예보는 유의파고가 3m 이상 예상될 때 적용되며, 밤에는 제주도 해안가에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일 오전 2 시 59 분께 대전 서구 한 아파트 5 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50 대 주민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쪽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인해 불을 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