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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1명 부상…저장탱크 청소 중 사고
매일경제 : 사회 2026. 8. 9. 22:21

경기도 평택의 매일유업 공장에서 연유 저장탱크 내부 청소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A 씨 등 2 명이 쓰러진 채 발견되어, 한 명은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밀폐된 공간 작업 중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 등으로 인한 질식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놀이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 지친다”...월요일도 체감온도 33도 안팎 ‘무더위’
매일경제 : 사회 2026. 8. 9. 21:37

월요일인 10 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 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강원 동해안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강릉에는 8 일 아침 1 시간 동안 81.4 mm 의 극한호우가 집중된 바 있다. gimachung 은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서울 열대야 멈추고 낮 31도…폭염특보 완화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9. 20:53

서울의 열대야는 멈추고 낮 기온은 31.6도에 그쳤으며,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되어 주의보 단계로 완화되었습니다. 한반도 북쪽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수은주가 크게 떨어졌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인천공항 노숙인 퇴거 논란…“공항 보안” vs “최소한의 인권 보호” 충돌
매일경제 : 사회 2026. 8. 9. 20: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0일 공항 내 노숙인들에게 퇴거명령서를 부착하고 불응 시 형사처벌을 경고했으나, 홈리스행동은 지원 대책 없이 강제 퇴거를 추진한 것으로 반발했습니다. 해당 단체는 주거가 없는 이들을 거리로 내몰지 않고 인천시가 먼저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며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中에 SK하이닉스 첨단기술 유출한 전 직원, 2심도 실형
매일경제 : 사회 2026. 8. 9. 14:15

SK 하이닉스 전 직원 A 씨는 중국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CIS 관련 첨단기술과 영업비밀을 무단 유출한 혐의로 서울고법에서 징역 1 년 6 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해당 부분에는 무죄로 판단했으나, 나머지 CIS 관련 첨단기술 유출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제2우주센터 잡아라…고흥 ‘나로’ vs 제주 ‘해상 발사’ 2파전 압축
매일경제 : 사회 2026. 8. 9. 13:30

우주항공청은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를 지난 6일까지 진행하여 전남 고흥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종 응모자로 압축되었다고 밝혔다. 두 지자체는 각각 기존 우주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육상 발사와, 국방부 사용 해역을 활용한 해상 발사라는 상반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 계획에 따라 2034년까지 약 170만 평 규모의 시설이 구축되며 재사용발사체 연간 10 회 이상 운용 목표가 설정되어 있고, 최종 입지 선정은 오는 10 월 우주항공청 평가 결과로 결정될 예정이다.

[날씨] 서쪽 35도 안팎 무더위…동쪽 호우·내륙 소나기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9. 13:28

오늘(9일) 서쪽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밤사이 서울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반면 동해안과 내륙에는 어제부터 강한 비와 소나기가 오고 있으며,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는 풍랑경고가 발효되어 물결이 최고 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중국 향하는 태풍 '돌핀'…해안가 강풍·너울 주의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9. 11:05

13 호 태풍 '돌핀'은 중국을 향하면서 우리나라 해상으로 강한 동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제주와 전남 등 해안가에는 초속 15m 이상의 강풍과 높은 너울이 밀려들 수 있어 갯바위나 방파제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해상교통 이용객에게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새벽 '24.5도'…18일 만에 열대야 멈춰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9. 10:12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연일 이어진 열대야 현상이 멈췄습니다. 서울은 지난 밤 최저기온이 24.5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밑돌았습니다. 경기 수원, 충남 부여, 제주 서귀포 등에서도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전남 진도군에서는 야간 기온이 28.1도에 달해 가장 심했고 목포, 창원, 부산등에도 열대위가 지속되었습니다.

극한 더위 덜하지만…오늘도 폭염 경보·주의보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9. 10:11

극한 더위가 누그러졌으나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서울과 영서 등 전국 134곳에는 폭염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전남과 제주 등 70개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적용되어 있고, 예상 낮 기온은 서울·대전이 34도, 전주가 35도로 매우 덥습니다. 동해안은 바닷바람으로 인해 강릉(26도), 울진(27도) 등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되었으나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세계유산 오른 ‘한국의 갯벌’…더 넓어졌어요
매일경제 : 사회 2026. 8. 9. 09:52

충남 서산갯벌은 게와 조개 등 다양한 생물의 쉼터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등재되었다. 이로써 한국의 갯벌 전체 면적이 15만6000㏊에 달하고, 세계유산 비율은 53%에서 64%로 상승했다.

[날씨] 동해안 내일까지 호우…서쪽 무더위 이어져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9. 09:36

오늘 오전까지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시간당 20~30㎜로 강하게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이들 지역은 최대 80㎜ 이상의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반면 서쪽을 중심으로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되고 있으며 서울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약 2도가량 낮은 34도로 예보됩니다. 또한 태풍 '돌핀'이 중국을 향해 가며 간접 영향을 받아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되었고, 내일까지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