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계 스파이 조직 TA488이 온프레미스 Outlook Web Access(OWA)의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XSS) 취약점(CVE-2026-42897)을 악용한 공격 캠페인을 재개했습니다. 피해자가 이메일을 열기만 해도 OWAReaper라는 브라우저 상주형 JavaScript 임플란트가 실행되며, 자격 증명 교체나 기기 재설정 후에도 유지되는 서버 측 지속성을 확보합니다. 이번 공격은 미국과 유럽의 정부 기관을 비롯해 통신, 금융, 숙박, 항공우주 분야 등을 주요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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