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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우회하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삐를 늦출 수 없다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10. 16:00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피해대응단을 신설하고 예방부터 차단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KISA는 비식별화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통화 패턴을 분석하고, 번호도용 차단 및 악성문자 발송 단계 차단 등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스팸 신고는 84%,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37%, 37.5%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기관 간 유기적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EU Cyber Resilience Act to Enforce New Reporting Requirements
Dark Reading 2026. 9. 10. 16:00

금요일부터 유럽연합(EU)에서 운영되는 기업들은 심각한 제품 보안 사고를 발견할 때마다 24시간 이내에 정부에 통보해야 합니다. 기업들에게는 사고 발견 시 해당 보고를 이행해야 하는 기한이 주어집니다.

Trezor warns users of email provider breach, phishing attacks
BleepingComputer 2026. 9. 10. 15:56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Trezor는 서드파티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가 침해되어 고객을 겨냥한 피싱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공격자들은 가짜 보안 경고 이메일을 발송했으며, Trezor 측은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도메인을 중단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Trezor는 지난 8월 배송 업체 침해로 추가된 미국 고객 67,000명을 포함해 총 81,000명의 주문 데이터가 유출된 사고 및 2024년 1월 지원 포털 침해 등 이전 보안 사고들도 공개했습니다.

이훈기 "LGU+ 해킹 증거인멸 확인 땐 위약금 면제해야"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10. 15:4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의원은 LG유플러스의 해킹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위약금 면제 등 정부 차원의 이용자 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LG유플러스의 서버 폐기 행위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의뢰한 상태입니다. 개인정보위는 침해사고 시 자료보전명령 도입과 조사 전 증거 은닉 및 폐기에 대한 처벌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클라우드 보안 2026] 팔로알토 “AI 환경서도 공격 1순위는 ‘아이덴티티’”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0. 15:38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의 최장락 상무는 AI 기반 공격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도 공격자의 1순위 타깃은 여전히 아이덴티티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머신 아이덴티티는 인간의 109배에 달하고 침해사고 조사의 90%에서 중대한 아이덴티티 취약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ZSP 및 JIT 원칙과 비인간 아이덴티티 관리를 바탕으로 사람, 머신, AI 에이전트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 플랫폼 '아이디라(Idira)'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Fortinet Code Execution Flaw Exploited in PivotC2 RAT Attacks
SecurityWeek 2026. 9. 10. 15:33

공격자들이 포티넷(Fortinet) 제품의 미인증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인 CVE-2025-25249를 악용해 Node.js 기반 백도어인 PivotC2 RAT을 유포하고 있다고 보안 업체 SOCRadar가 경고했습니다. 힙 기반 버퍼 오버플로우 문제인 이 취약점은 지난 1월 패치되었으나, 공격자들은 3만 개 이상의 IP를 표적으로 삼아 178대의 기기를 감염시켰으며 주로 미국 조직을 공격해 데이터를 유출했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청(CISA)은 해당 취약점을 알려진 악용 취약점(KEV) 목록에 추가하고 신속한 패치를 촉구했습니다.

산업계 주도 양자 표준화 본격화…QuINSA 제2차 국제총회 개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10. 15: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TTA, 양자AI융합센터가 공동으로 10일 QuINSA 제2차 국제총회를 개최하고 양자 표준화 협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아이오티커뮤니케이션테크가 제안한 'QKD 서비스 벤치마킹 방법론'이 QuINSA 표준으로 제정되어 양자키분배 서비스 성능 평가 기준이 마련됐다. 또한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등 기술위원회별로 신규 표준 과제를 제안하고 기존 개발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AI·클라우드 보안 2026] 넷스코프 “AI 생태계 전반 통제해야”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0. 15:05

기업 내 AI 도입 속도에 비해 보안 통제와 거버넌스 마련이 뒤처지면서 섀도우 AI와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인한 데이터 유출 및 새로운 공격 경로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 넷스코프 코리아는 에이전트의 과도한 권한과 취약점, 가드레일 우회 등의 보안 위협을 개별 보안 위치의 제어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 민감 정보 입력을 통제하는 수준을 넘어 AI 생태계 및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보안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클라우드 보안 2026] 로그프레소 “지금 당장 에이전틱 SOC로 전환하라”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0. 14:46

구동언 로그프레소 사업본부장은 SaaS, 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보안 조직의 관리 영역이 넓어지고 로그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업무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운영 전반의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SOC로의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에이전틱 SOC 환경에서는 명확한 위협은 에이전트가 즉시 대응하고, 보안 인력은 AI 판정 결과를 최종 판단하는 고급 전문가의 영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AI·클라우드 보안 2026] 지스케일러 “새로운 공격표면 AI, 제로 트러스트로 통제”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0. 14:45

올해 1월 1일 대한민국 AI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은 직접 사용하는 AI뿐만 아니라 섀도우 AI와 SaaS 내장 AI까지 점검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서경구 지스케일러 코리아 지사장은 머신 스피드로 전개되는 AI 위협과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통제·보호·증명의 4단계 관리 체계와 제로 트러스트 전면 적용을 제시했다. 또한 지스케일러는 비인가 AI 앱 실시간 탐지와 위험도 산정을 지원하는 '지스케일러 AI 프로텍트' 및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보안 대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I·클라우드 보안 2026] F5 “AI 공격 시대, 실행 경로까지 통제해야”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10. 14:44

황선후 F5 코리아 이사는 AI가 공격 도구로 쓰이고 에이전트와 MCP, 섀도우 AI를 악용한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AI 실행 경로 전반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발견, 검증, 통제, 권한 제한, 운영의 다섯 가지 행동 수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F5는 AI 기반 WAF, 봇 디펜스, AI 레드팀 및 가드레일, MCP 프로텍션, F5 인사이트 등 영역별 맞춤 보안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Product showcase: GitGuardian Honeytoken catches credential theft as it happens
Help Net Security 2026. 9. 10. 14:30

최근 인포스틸러는 브라우저나 일부 클라우드 경로뿐만 아니라 전체 파일 시스템을 스캔해 자격 증명을 수집하고 즉시 검증하는 방식으로 범위와 속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탈취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GitGuardian은 유인용 자격 증명인 허니토큰(Honeytoken)을 도입해 오탐 없이 침해 행위를 즉각 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모바일 기기 관리(MDM)를 통해 전체 기기에 디코이를 자동으로 배포 및 유지 관리함으로써 수동 배치에 따른 운영 한계를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