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피해대응단을 신설하고 예방부터 차단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KISA는 비식별화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통화 패턴을 분석하고, 번호도용 차단 및 악성문자 발송 단계 차단 등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스팸 신고는 84%,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37%, 37.5%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기관 간 유기적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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