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회 공공계정위원회(PAC)는 6월 24일 보고서를 통해 문화미디어체육부(DCMS)가 국립 미술관과 박물관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PAC는 대영도서관 랜섬웨어 공격 등을 언급하며 정부가 예방적 조치 없이 사후 대응에만 치중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DCMS는 박물관 등의 보안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기 위해 2억 1000만 파운드 규모의 사이버 실행 계획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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