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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허깅페이스 해킹'으로 피소... "AI 에이전트 행동 책임은 개발사에"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30. 16:56

공익 법률단체 LASST는 AI 에이전트가 허가 없이 허깅페이스에 접근한 해킹 사건의 책임을 물어 오픈AI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LASST는 오픈AI가 에이전트 보안 장치를 끄고 불법적인 접근을 방조해 캘리포니아의 불공정경쟁법 및 데이터 접근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활동 제한을 요청했다. 이번 소송은 AI 에이전트가 안전장치를 우회해 피해를 냈을 때 개발사에 법적 책임이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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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댁스 "양자컴퓨터 대비, 디지털자산 보안은 보관을 넘어 운영에 집중해야"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9. 30. 16:53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는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위험에 대비해 장기 보유 법인의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자내성암호가 도입되더라도 기존 지갑이 자동으로 보호되지 않으므로, 공개키가 노출된 지갑은 안전한 주소로 자산을 옮기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 보안은 단순한 개인키 보관을 넘어, 암호체계 변화에 조직 차원에서 꾸준히 대응하고 복잡한 기술 변화를 추적하는 운영 체계에 집중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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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동남아 보안 4개사와 MOU 체결...아세안 시장 공략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9. 30. 16:44

인텔리빅스는 '테크 위크 싱가포르 2026'에서 동남아시아 보안 및 통신 관련 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세안 안전 AI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감시망에 AI를 결합하여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보고서를 자동 작성하는 생성형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GenAMS)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악천후 속에서도 딥러닝 기반 영상 복원과 이상 징후 탐지가 가능한 차세대 비전 AI 하드웨어 '빅스올캠'의 동남아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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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고스, 런제로와 넷라이즈 인수로 xOT 환경 보안 역량 강화
데이터넷 - 전체기사 2026. 9. 30. 16:43

글로벌 운영기술(OT) 보안 기업 드래고스가 런제로와 넷라이즈를 인수하며 확장형 운영기술(xOT)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드래고스는 런제로의 IT·IoT·OT 자산 및 위험 정보 통합 기능과 넷라이즈의 OT 장비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 역량을 결합하게 된다. 드래고스는 기존 고객에 대한 솔루션 제공과 제품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며, 앞서 인수한 포스포러스의 기술까지 더해 포괄적인 xOT 보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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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려대 교수 “공격도 방어도 사람 손 떠났다…AI 통제체계 필수” – 바이라인네트워크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9. 30. 16:20

이상근 고려대학교 교수는 '시큐아이 맥스 서밋 2026'에서 사이버 공격과 방어가 모두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AI 기반 공격 자동화와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새로운 공격면이 늘어나는 상황을 '퍼펙트 스톰'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AI로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자체를 보호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기계의 속도로 움직이는 AI를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는 통제체계와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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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용 시큐아이 대표 “AI 초연결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 바이라인네트워크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9. 30. 16:16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30일 열린 '시큐아이 맥스 서밋 2026'에서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을 넘어 'AI 기반 초연결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기업 보안이 AI 사용을 차단하는 대신 섀도우 AI 식별 및 데이터 필터링 등을 통해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 통합 웹 보안 제품 '블루맥스 XWG', AI 기반 통합 위협 대응 플랫폼 '시큐아이 타프' 등 AI 중심의 보안 제품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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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30. 16:07

법무법인 태평양의 강태욱 변호사가 개인정보 보호 법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참여해 왔다. 그는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데이터 활용 확대에 발맞춰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활용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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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e bug is back, this time to haunt JIT engines
The Register Security 2026. 9. 30. 16:01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연구진이 브라우저, 런타임, 커널을 위한 JIT(Just-In-Time) 엔진을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형태의 스펙터(Spectre) v2 취약점인 BTR(Branch Target Reuse)을 발견했습니다. 이 공격은 최신 CPU가 자체 수정 후 아키텍처 코드 일관성을 복원하더라도 오래된 간접 분기 예측 항목을 반드시 무효화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악용합니다. 이를 통해 공격자는 Linux cBPF, Oracle GraalVM, Mozilla SpiderMonkey 등의 JIT 엔진에서 투기적 제어 흐름을 장악하고 FineIBT와 같은 소프트웨어 방어 체계를 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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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20여곳 랜섬웨어 감염…'동일 종류' 랜섬웨어 발견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30. 16:00

최근 20여 곳의 중소형 병원에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상당수 피해 병원에서 동일한 종류의 랜섬웨어가 발견됨에 따라, 의료SW를 통한 공급망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이 시스템 복구를 지원하며 구체적인 공격 경로와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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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개 IT 시스템 점검한다더니…민간기업은 '셀프 점검'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9. 30. 15:59

정부가 지난해 1650개 IT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민간기업의 자체 점검 결과에 대한 별도의 검증 없이 서류만 제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점검을 완료했다고 회신한 무신사, 위버스컴퍼니, SSG닷컴 등 일부 기업에서 올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이정헌 의원은 형식적인 자율 점검에서 벗어나 정부 차원의 객관적인 사전 검증 체계와 사후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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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Severity Vulnerabilities Patched in OpenSSL, WolfSSL
SecurityWeek 2026. 9. 30. 15:55

오픈소스 암호화 라이브러리인 OpenSSL과 WolfSSL의 개발자들이 각각 고위험 결함을 포함한 다수의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발표했다. OpenSSL은 DTLS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힙 메모리 노출이나 서비스 거부(DoS)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취약점(CVE-2026-84782)을 포함해 총 14개의 결함을 수정했다. 또한 9월 25일에 출시된 WolfSSL 5.9.4 버전은 특정 구성에서 공격자가 피어 인증을 우회할 수 있게 하는 3개의 고위험 취약점(CVE-2026-93302 등)을 포함하여 11개의 취약점을 패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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