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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404’ 29일 결선, 디지털자산 탈취 막을 기술 겨룬다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9. 28. 16:00

디지털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웹3 보안 해커톤 '트러스트404(TRUST404)'의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이 29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악성 스마트계약 탐지, 개인정보 노출 최소화, 제3자 검증 기술 등을 주제로 기술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이 개발 결과를 발표한다. 안암145와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블록체인밸리가 공동 주최하며, 현장 발표를 거쳐 결정되는 최종 수상팀에게는 총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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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 네트워크 인증 취약점 재현…비밀번호 틀렸는데 접속 성공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9. 28. 15:55

네트워크 인증·보안 기업 빅오가 자체 시험환경에서 RADIUS 인증 프로토콜의 '블라스트래디어스(CVE-2024-3596)' 취약점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취약점은 공격자가 통신에 개입해 인증 거부 응답을 승인으로 위조할 수 있어, 잘못된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접속이 허용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빅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번 실증 연구를 진행했으며, 해당 결과를 자사 네트워크 인증 플랫폼 '와이즈오스(WiseAuth)'의 보안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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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ainties in life: Death, taxes, and critical Citrix vulns under attack
The Register Security 2026. 9. 28. 15:49

Citrix가 NetScaler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및 게이트웨이 제품에서 8개의 취약점에 대한 게시판을 발표했으며, 이 중 3개는 심각한(critical) 등급입니다. 원격 코드 실행을 허용하는 CVE-2026-88771과 메모리 오버플로우 취약점인 CVE-2026-88772는 이미 공격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었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 또한 위협 행위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 취약점들을 적극적으로 악용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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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L소프트웨어 “금융권 패치 관리, 배포보다 실제 적용 확인이 중요”
데일리시큐 - 전체기사 2026. 9. 28. 15:45

HCL소프트웨어는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단일 에이전트 기반으로 자산 상태를 파악하고 패치 배포를 지원하는 플랫폼 '빅픽스(BigFix)'를 소개했다. 윤희성 상무는 금융기관의 관리 대상이 클라우드와 AI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취약점 발견 시 영향받는 자산을 신속히 찾아 조치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패치 배포율을 넘어 실제 적용 여부와 미조치 자산을 추적하여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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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가 기업 최우선 경영 가치”…개인정보위원장과 공동선언문 발표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28. 15:30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정보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발표한 공동 선언문에서 이들은 CEO와 이사회의 책임을 강화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확립하기로 했다. 또한 모든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를 내재화하고, AI 서비스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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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dStrike and NVIDIA Extend Security Across the AI Stack
CrowdStrike Blog 2026. 9. 28. 13:00

엔비디아(NVIDIA)는 AI 에이전트가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런타임 및 인프라 전반에 다계층 보안 제어를 제공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인 'NVIDIA Open Agent Safety Platform'을 발표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와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 스택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자체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보안 제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안전한 런타임을 제공하는 NVIDIA OpenShell과 NVIDIA BlueField-4 DPU에서 독립적인 감시자 역할을 하는 NVIDIA Sentry 등의 기술을 통해 다계층 보안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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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국제협력 논의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28. 12:00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AI)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의 조화를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9일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의장을 비롯해 유럽, 일본, 홍콩의 개인정보 보호 기구와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AI 혁신과 프라이버시의 조화, 각국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 방안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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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보안 시장의 새 격전지, 아이덴티티 관리
ITWorld 2026. 9. 28. 11:15

AI 에이전트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아이덴티티 및 접근 관리(IAM) 기업인 옥타(Okta)는 에이전트 보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위한 옥타'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가트너는 AI 에이전트 사용 증가에 따라 AI 보안 시장이 2028년 7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존 IAM 업체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 기업들도 인수를 통해 에이전트 보안 시장에 진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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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주간 시작…국세청·네이버 등 763개 기관 참여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28. 10:09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다음달 2일까지 '2026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하여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확산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세청, 네이버 등 총 763개의 공공 및 민간 기관이 참여하여 자체적인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개인정보위는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이 인공지능(AI) 혁신의 토대가 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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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 공무원연금공단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 체계 '업그레이드'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28. 09:23

크리니티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내부메일과 클라우드 기반 외부메일 시스템에 일관된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적용하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순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메일을 모두 차단하는 대신, 실제 업무 흐름을 반영해 발송 차단, 승인 절차, 보안메일 전환 등의 맞춤형 데이터 유출 방지(DLP) 정책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인프라 환경을 운영하는 기관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며 안전한 이메일 보안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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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I 봇, 친근할수록 더 못 알아본다”…탐지율 38% 불과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28. 08:55

사이버보안 기업 서프샤크가 17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뮬레이션 결과,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AI 봇이 작성한 댓글을 구별해내는 비율은 평균 40%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부정적인 봇의 탐지율은 50.2%였으나, 긍정적이고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는 봇의 탐지율은 38%로 떨어져 식별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서프샤크는 이러한 AI 봇이 사회공학적 공격이나 허위정보 확산에 활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펀드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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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안면인식 솔루션 'aiSee' KISA 성능 인증 갱신
전자신문 - SW/보안 2026. 9. 28. 08:30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솔루션 '에이아이씨(aiSee)'에 대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성능 인증을 갱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촬영 얼굴을 비교해 신원을 확인하며, 라이브니스(Liveness) 기능을 결합해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한 비정상적인 인증 시도를 판별한다.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조명이나 표정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검증받았으며, 회사는 향후 금융·통신·공공 분야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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