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은 지난 7일부터 페루 리마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열고 총 15만 1,5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공연으로 리마 지역의 관광과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페루 통상관광부는 관광객이 5 만 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약 251 억원의 관광 분야 경제효과가 발생할 전망을 제시했다. BTS 는 이후 칠레 산티아고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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