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 일환으로 15 일, 대구센터 2 층 밋업존에서 창업-BuS 대경권 연합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유치 특화형 프로그램이다.
KT는 금융과 공공 분야 AX 현황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금융 기관의 약 60%와 공공 기관의 30%가 AI 활용 실행 단계에 진입했으며, 금융 분야에서는 투자 효과 입증과 신뢰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반면 공공 분야는 예산 및 성과 측정 체계와 데이터 연계 등이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시청에서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대표와 김상욱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이 체결되었다. HS효성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총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3 단계로 추진하며, 우선 3000억원을 투입하여 2028 년 분기까지 연간 5000 톤 규모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의 대량 생산 체제 구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KB오토텍은 인도 첸나이 공장을 올해 2 월 이전하며 기존 약 3967㎡ 규모를 약 6612㎡로 확대하여 생산능력을 대폭 증설했다. 이 과정에서 상용차 공조부품 사업에 더해 현대자동차와 기아로부터 시트 통풍 블로우 등을 포함한 승용차 부품 수주를 확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웍스피어가 운영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상반기 채용 예산을 하반기에도 유지할 계획은 70.5%로 가장 많았다. '축소·중단'을 고른 기업이 '확대·신규 집행'보다 4.5%포인트(P)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올 상반기 채용 목표를 대부분 달성한 기업 비율은 24.7%에 그쳤다.
렉서스코리아는 내달 13 일 공식 출시하는 8 세대 완전변경형 '올 뉴 ES'의 사전계약을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하이브리드 (HEV) 에 배터리 전기차 (BEV) 를 추가해 총 9 개 그레이드로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BEV 는 상온 복합 주행거리가 478㎞인 'ES350e'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ES500e'로 구성된다. 가격은 ES350e 가 7160 만원에서 시작하고 ES500e 는 7700 만원에서 시작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치 전문기업 휴렉과 에너지원의 분쟁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공릉 가처분과 광명 가처분을 모두 기각했으며, 특허심판원도 에너지원이 내세운 핵심 특허를 무효로 심결했다. 법원은 2015 년에 LH 에 공급된 장치에 해당 기술 요소가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했고, 휴렉 제품의 작동 구조와 상대 특허의 권리범위가 다르다고 보았다.
미국 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17일 예정된 FOMC 회의에 따른 금리 인상 경계감이 국내 증시를 압박해 코스피는 장 초반 급락하며 전 거래일보다 204.43포인트 내린 6705.4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0 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의 원인으로 분석되며, AI 투자 사이클 둔화 가능성과 금리 인상 여부 등 주요 변수들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및 우주항공청이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한국 2026'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 15~2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성 제조, 지구관측, 발사체 등 분야에 속한 초기 단계부터 프리시리즈 B 단계 기업에게 클라우드 및 AI 기술 세션, 비즈니스 코칭,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까지 메가존클라우드 테크 블로그를 통해 진행되며 심사와 온보딩을 거쳐 10 월 중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된다.
일레븐랩스가 아디옌 출신의 이든 탄도우스키를 CFO로 선임했다고 14 일 밝혔다. 탄도우스키는 아디옌 재무팀 합류 후 IPO 를 주도하고 2023 년에 CFO 로 승진했으며, 재임 기간 임직원 수와 매출을 대폭 확대한 경험이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영임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인터랙션 플랫폼으로 사업 확장을 위한 재무 기반 강화라고 설명했다.
한컴은 자체 에이전틱 OS 를 기반으로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노마디안'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직무 단위의 AI 팀 구성, 작업 과정의 시각화, 사람에 의한 최종 승인 통제 등 세 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한컴은 미국 현지 기업들과 시장 진출 및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베타 기간 사용자 검증을 거쳐 한국과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컴이 자체 에이전틱 OS 기반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직무별 AI 직원들로 팀을 구성해 업무를 처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노마디안은 데이터 분석가나 마케터 등 특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채용하여 3D 가상 사무실에서 협업 과정을 시각화하고 업무 분담하며, 최종 승인권은 사람에게 부여되어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에는 사용자 확인을 거치도록 설계됐다. 한컴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직원 없이도 업무를 처리하는 무고용 사업체를 목표로 하는 미국 시장의 1인 창업가를 타깃으로 삼아 내년 정식 구독형 서비스로 상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