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아마존의 화물기인 보잉 767-300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해 트럭 두 대와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사망자가 항공기에 탑승했는지 차량에 탑승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 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당시 뇌우와 시속 최대 48㎞급 돌풍이 관측됐으나 사고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유나이티드항공 전 조종사인 스티브 아로요가 활주로 착륙 여부 판단을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나뚜루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자진 취소하며 가맹사업을 철수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말 직영 매장을 폐쇄하고 지난 6 월말까지 남아 있던 가맹점 약 8 곳의 영업도 모두 종료했다. 오프라인 매장 사업은 중단하지만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한 완제품 판매는 계속할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포) 은 앤트로픽과 협력해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클로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 2 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기본 제공 후 소진 시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1 만 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지급되며, AI 네이티브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 서비스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0 배 증가한 935 건으로 집계됐다. 심각한 수준의 취약점은 약 5 배 늘어난 119 건이며, 위장 악성코드 공격 사례는 전년 동기보다 5 배 증가해 3 만 3 천 300 건 이상 탐지됐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는 9일 벡스코에서 '북극항로 시대, AI 와 함께 여는 스마트 오션시티'를 주제로 제2차 부산 미래기술혁신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되며, 항만·해운·조선산업에 AI 와 해양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항만공사 등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종합토론에서는 북극항로 대응 전략과 지역 산업의 AI 전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은 창립 81주년 기념식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 기준을 제시하는 '뉴뷰티' 비전을 강조하였다. 그는 디지털과 플랫폼 중심의 변화 속도에 맞춰 고객 일상을 바꾸는 상품, 루틴 및 문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홀리스틱 롱제비티 기술 기반에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나 웰니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AI 대전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등 5 대 전략 과제를 추진 중이다.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11 개월 동안 최소 14.8GW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약 5170 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계획보다 훨씬 큰 규모이며, 아마존과 구글 등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향후 10 년간 총 지출이 3000 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폴란드개발은행(BGK)과 태국 신용보증공사(TCG)와 잇달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신용보증 제도,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 경험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위험관리,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금융 및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유자협회가 지난 3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320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대 회장으로는 강상묵씨가 선출됐다. 현재 완도군의 재배 면적은 250ha로 전국 대비 22%이며 연간 약 3천 톤의 유자를 생산하고 있다.
우진아이엔에스(010400)의 대표이사 홍경모가 소유한 주식 수량이 장외매도를 통해 7만5천주 감소하여 총 163 만 7 천 30 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그의 지분율은 직전 기준일 대비 0.98% 포인트 하락해 21.40%가 되었으며, 처분단가는 4천370 원으로 리딩투자증권사를 통해 매도한 것으로 기재됐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총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약 725.2GWh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국 업체인 CATL과 BYD가 각각 점유율을 높이는 반면, 국내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은 공급량 증가는 보였으나 시장 평균 미달로 인해 점유율이 하락했다.
IT 성능관리 솔루션 기업 엑셈의 대표이사 조종암이 소유한 주식 수량은 직전 기준일 대비 장내매수로 인해 7만5000주 증가하여 총 2647만6061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그의 지분율은 37.35%에서 39.20%로 1.85%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