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아마존의 화물기인 보잉 767-300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해 트럭 두 대와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사망자가 항공기에 탑승했는지 차량에 탑승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 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당시 뇌우와 시속 최대 48㎞급 돌풍이 관측됐으나 사고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유나이티드항공 전 조종사인 스티브 아로요가 활주로 착륙 여부 판단을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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