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제조 중소기업 8 개사를 모집해 호주 멜버른에 파견할 무역사절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절단은 주력 수출 구조 다변화와 K-푸드·뷰티 등 한국 제품 성장세 높은 호주의 판로 확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와 연계해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참여 기업에 항공료 일부를 비롯해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 전문 통역, 상담장 임차료를 지원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140 개 관측망과 해양 조사선을 가동해 조석, 해저지형 및 수온 등 바닷속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바다 갈라짐 발생 시각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낚시나 선박 운항 등 다양한 해양 활동의 안전 기준 정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2030 년까지 국가 해양 관측망을 176 개소로 확대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래 해양 환경을 선제적으로 예측할 계획입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채무가 약 6조1000억원으로 전국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15.3%로 최고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전 지사가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2020~2021년 총 1조9593억원을 차입한 책임과 정책 축소 문제를 제기하며 빚 갚는 사람만 있고 서명한 사람이 없는 살림은 없다며 반박했다. 추 지사는 세입 구조에서 취득세 의존도가 높다고 지적했고, 이 대표는 화성 세금으로 경기도 빚을 갚으자는 주장에 대해 시·군 곳간 열자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외 지역 10개 국립대병원에서 개인 맞춤 건강관리 분야는 AI 전환 달성률이 20%로 가장 낮아 병원 간 격차가 다른 영역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거버넌스 및 인력 분야에서 AX(인공지능 전환) 달성률은 88.2%로 최상위였으나, 환자 중심 건강관리는 69.5%, 개인 맞춤 분야는 20% 수준으로 평가영역별 차이가 뚜렷했다. 연구진은 데이터의 의미적 표준화나 예측 분석 역량 등에서 구조적인 취약점이 드러났으며, 성숙도 상위 기관과 하위 기관 간 멘토링 구조와 차별화된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구본부세관은 대구한의대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관은 'K-메디(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통관 애로사항 해소, 관세 정책 정보 제공 및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한의대는 지역 중소기업과 한의학을 기반으로 바이오·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화장품·식품 등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산학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8 월 둘째 주(9 일∼13 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L 당 2.1 원 내린 1 천 864.1 원으로, 경유는 2.2 원 하락한 1 천 847 원을 기록하며 13 주의 연속 하락을 이어갔다. 서울은 가장 높은 가격(1 천 909.8 원)을 보였고 대구가 최저가(1 천 837.6 원)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협상의 교착 상태와 중동·러시아 석유 시설 공격으로 공급 불안이 커지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9 달러 오른 88.7 달러로 상승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식품업체 대표 A(51)씨에게 기준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고춧가루를 제조한 혐의로 징역 3 년에 집행유예 4 년, 벌금 8 억 7 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허위 광고를 했으며 부당이득을 얻었으나 섞은 재료가 인체에 위험하지 않았고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와 감형 판결을 내렸다.
제81주년 광복절 하루 앞둔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뛰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일제강점기 애국지사들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를 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서울 신규 택지 마련을 위해 용산공원 전체를 공급 용지로 고려한다고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를 변경하여 책임정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개헌 구상을 밝혔다.
미국 소비 지표 부진과 금리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차익실현을 통해 하락했다. 드론주만 강세를 보였으나 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약세였다.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 반도체주의 조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 박정호 전 부회원은 퇴임 후 1년 반 만에 등기임원 시절 부여받은 장기성과급 정산으로 총 265억500만원을 수령했다.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상반기 급여와 상여는 각각 9억2000만원과 159억7500만원이며, 이는 주가 상승분을 반영한 SARs 지급이다. 박 위원의 등기임원 시절 부여 성과조건부주식 (PSU) 미지급분은 총 4만9879주로 시장가치 약 2881억원을 차지한다.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앤트로픽 등 글로벌 AI 기업 소속 연구자와 임직원 약 1 천 명은 미국 정부에 자동화된 AI 연구를 제어할 통제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AI가 스스로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기술 발전 속도가 인류의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는 성능 경쟁보다 통제와 안전이 화두로 이동하고 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서울고법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제기했다. 법률대리인단은 최 회장이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고심 끝에 이 결정에 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