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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3주째 내려…휘발유 1천864원·경유 1천847원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5. 07:01

8 월 둘째 주(9 일∼13 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L 당 2.1 원 내린 1 천 864.1 원으로, 경유는 2.2 원 하락한 1 천 847 원을 기록하며 13 주의 연속 하락을 이어갔다. 서울은 가장 높은 가격(1 천 909.8 원)을 보였고 대구가 최저가(1 천 837.6 원)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협상의 교착 상태와 중동·러시아 석유 시설 공격으로 공급 불안이 커지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9 달러 오른 88.7 달러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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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양념 섞어 5만여㎏ 고춧가루 제조…업체대표 징역형 집유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5. 07:00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식품업체 대표 A(51)씨에게 기준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고춧가루를 제조한 혐의로 징역 3 년에 집행유예 4 년, 벌금 8 억 7 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허위 광고를 했으며 부당이득을 얻었으나 섞은 재료가 인체에 위험하지 않았고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와 감형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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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15일)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5. 07:00

제81주년 광복절 하루 앞둔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뛰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일제강점기 애국지사들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를 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서울 신규 택지 마련을 위해 용산공원 전체를 공급 용지로 고려한다고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를 변경하여 책임정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개헌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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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드론주 강세… 삼전닉스 다음주 '시험대'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5. 06:51

미국 소비 지표 부진과 금리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차익실현을 통해 하락했다. 드론주만 강세를 보였으나 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약세였다.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 반도체주의 조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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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전 SK하이닉스 부회장, 퇴임 2년차에 169억...남은 청구서는 2881억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5. 06:40

SK하이닉스 박정호 전 부회원은 퇴임 후 1년 반 만에 등기임원 시절 부여받은 장기성과급 정산으로 총 265억500만원을 수령했다.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상반기 급여와 상여는 각각 9억2000만원과 159억7500만원이며, 이는 주가 상승분을 반영한 SARs 지급이다. 박 위원의 등기임원 시절 부여 성과조건부주식 (PSU) 미지급분은 총 4만9879주로 시장가치 약 2881억원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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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AI가 AI를 개발한다…실리콘밸리가 켠 '통제불능' 경고등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5. 06:33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앤트로픽 등 글로벌 AI 기업 소속 연구자와 임직원 약 1 천 명은 미국 정부에 자동화된 AI 연구를 제어할 통제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AI가 스스로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기술 발전 속도가 인류의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는 성능 경쟁보다 통제와 안전이 화두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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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장관 "북한군, 쿠르스크 해방에 기여…기념비 세울 것"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5. 06:30

안드레이 벨루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쿠르스크에 북한군과 러시아군의 전투 행적을 기리는 기념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신홍철 주러 북한대사는 이 파병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직접 명령으로 이루어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장은 두만강을 가로질러 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자동차 교량이 올해 안에 완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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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퇴직 삼성맨, 학생은 예비 삼성맨…앞날 창창한 이 학교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5. 06:30

경남 밀양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반도체 제조 8 대 공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클린룸과 측정실을 갖춘 '작은 반도체 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삼성전자 출신 퇴직 엔지니어를 산학겸임교사로 초빙하고, 포항공대 등 유수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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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아내, 엡스틴에 포르노 사업 투자 제안 '파문'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5. 06:18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아내 캐미 클라크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에게 여성 대상 포르노 업체 에디스의 투자와 성인영화 대본을 제안한 사실을 보도했다. 당시 엡스틴은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였으며, 클라크는 이후 다이어트 및 건강 앱 등 다른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연락이 2 년 넘게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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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까지 탈탈 털어 '3만호 영끌'…베드타운 가속화 우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5. 06:08

정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기존 공공택지의 상업·업무시설 등 비주택용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해 2030년까지 약 3만 가구를 착공하기로 했다. 이미 개발 중인 택지를 활용하는 방식은 신규 택지 확보에 따른 주민 반발과 보상 문제를 줄이고 공급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방안이 단기적인 공급 물량 증대에 성공할 지 몰라도, 상가와 업무시설을 주택으로 바꾸어 도시의 자족기능이 떨어지고 교통 부담이 커지는 장기적 문제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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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장기마다 노화속도 달라…혈액검사로 빨리 늙는 장기 예측"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5. 06:00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 분자 의학 연구센터 안드레 렌데이로 박사팀은 유전자형 - 조직 발현 프로젝트(GTEx) 참가자 983명의 2만5천712장 조직병리학 이미지를 분석해 장기별 생물학적 연령을 추정하는 '조직 시계' AI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모델은 실제 나이와 평균 4.88년의 차이를 보이며, 폐나 난소 등 특정 장기는 젊은 시기부터 노화가 가속되고 심장이나 뇌는 상대적으로 늦게 늙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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