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일성건설이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본관 신축공사를 부가세 없이 326억5000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학교법인 을지학원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7일로 착공까지 약 29개월이 소요된다. 공사 내용은 본관 신축과 교육동·학생복지동 리모델링 및 구본관 철거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연결 매출액 대비 7.21% 규모다.
INVENI(015360)의 사실상 지배주주 구자은이 2026년 8월 5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5400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 수량을 244만 1,867주로 늘렸다. 이로 인해 그의 지분율은 직전 기준일인 2026 년 7 월 7 일의 8.94% 에서 2026 년 8 월 10 일 기준으로 8.96% 로 0.02%p 상승했다. 취득단가는 1 만 3,691 원으로 기재되었으며, INVENI 주가는동일 기준 전일 대비 +3.02% 상승한 1 만 4,660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과도한 출혈 경쟁을 막기 위해 '사냥꾼형' 설계사를 육성하는 대신 고객 유지에 중점을 둔 '농부형' 설계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부터 법인보험대리점에도 적용되는 1200% 룰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분급 기간을 확대하여 단기 실적 위주의 경쟁을 줄이기로 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계류 중인 법안 중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이 산적해 있어 13일 국회 본회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확고히 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보이콧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협상을 통해 국정을 발목 잡는 행동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 감찰관 추천 공문을 오늘 대한변호사협회에 발송하는 실무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위원회의 보험연수원 AI 투자에 대한 '월권'과 '유령규제'를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과거 합의했던 자율 결정 존중 입장을 번복하고 합작투자 심의를 막은 이유와 행정절차법 위반이라는 관치행정을 지적하며 국회가 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가 발표할 신규 주주환원 정책 규모를 연간 최소 100조 원에서 최대 200 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7 일 보통주 1 주당 375 원의 분기 배당을 공시하면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 두 회사는 모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잉여현금흐름을 확보했고, 투자자들은 대규모 주주환원이 주가 재평가와 구조적인 밸류업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SK하이닉스의 3분기 D램 평균 판매가격을 전분기에 비해 25%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본격화 등 업황 강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BofA는 4분기에도 가격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암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는 암 환자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자체 기술로 분석해 진단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데, 두나무앤파트너스 등 기관과 함께 약 45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팬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드하우스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 억 원 규모 시리즈 B 후속 투자를 받아 신규 아티스트 IP 확대와 글로벌 사업 강화 계획을 세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서울 여의도에서 'K-뷰티 사우디 진출 지원사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며, 현지 대형 뷰티·헬스 유통체인 화이츠와 알 아르파즈 커머셜 앤 임포트 등 20 개사의 참여로 K-뷰티 브랜드 발굴 및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 화장품 시장은 여성 경제활동 증가와 천연 성분 선호 트렌드 등을 배경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국 뷰티 제품이 차세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본 소니 그룹과 대만 TSMC 가 차세대 이미지 센서 생산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약 1 조 엔의 투자금을 출자할 계획이며, 이는 고시시의 공장에서 2029 년부터 차세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청년 주거 불안을 이유로 정부의 정책 전환을 압박하고 있다. 송은정 뉴: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복원 비상대책위원회 홍보국장은 이전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 단절 우려를 호소했고, 장동혁 대표는 이를 분양사기라고 비판했다.
한국 기업 중 응답자의 65%가 파편화된 보안 도구와 복잡한 아키텍처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목했으며, AI 기반 위협은 63%로 뒤를 이었다. 포티넷이 포레스터 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통합 보안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 비율은 현재 20%였으나 향후 12~24 개월 내 57%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