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개발자 제임슨 롭은 인공지능이 비트코인의 암호체계를 곧 뚫을 것이라는 우려를 과장이라고 주장하며, 업계가 먼저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지갑 펌웨어의 구현상 허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는 신경망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사후양자 암호 알고리즘 HAWK 의 취약점을 60 시간 만에 찾아냈다고 주장했으나, 롭은 해커들이 AI 를 주로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지갑 펌웨어의 구현상 허점을 찾는 데 사용한다고 반박했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 1 년간 매달 공개된 소프트웨어 취약점 수는 거의 두 배로 늘었으며, 현재까지 활성 상태의 ECDSA 키가 실제로 해독된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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