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올해 최종 선발 기업 수를 지난해 20 개에서 30 개로 확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스타트업 621 곳이 지원했으며, 미국·중국·유럽 등 기존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가 추가된 총 6 개의 권역별로 현지 진출 전략 및 투자 유치 지원을 받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국내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및 제3보험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 또한 사망 담보 외 보장성보험의 초회보험료도 전년 동기 대비 47.7% 감소한 2215억원으로 기록되었다.
SK하이닉스는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장의 지분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이날부터 한 달 이내에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가 자문사들과 전략적 선택지를 논의 중이며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잠재적 인수 후보로 거론되었다고 보도했다.
마음AI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2026 년 9 월 21 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독립이사 신규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등 총 4 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정관 변경안에는 로봇 하드웨어 개발·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목적 추가가 포함되었고, 새로 선임될 문전일 이사는 현재 ㈜브릴스에서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기업 상아프론테크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제6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
아이크래프트는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100 만주를 2026 년 하반기에 소각할 예정이며, 잔여 주식은 2027 년 상반기 내 이사회 및 주주총회 승인 후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한다. 또한 2026 년 사업연도에 대한 배당을 계획 중으로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하이록코리아는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33.1% 증가한 148억4900만원으로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2억5100만원을, 영업이익은 169억9100만원을 각각 달성했으며 전기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1주당 15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40억 원이며, 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로 정해져 있다.
대양금속은 최대주주 디와이엠파트너스가 2026 년 8 월 10 일 보통주식 90 만주를 장외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로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 수는 527 만 주로 줄었으며, 합계 기준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대비 1.59% 포인트 하락한 10.88% 로 조정되었다.
탈레스는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 주에서 몇 분으로 단축시켰음을 입증하고, 이를 차단하는 Sentinel LDK Envelope Plus 솔루션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확인했다. 실험 결과 비보호 바이너리는 약 3분 10 초 만에 취약점 8 개를 발견했으나, 보호 적용 상태에서는 약 7 시간 동안 분석을 시도하더라도 취약점을 하나 찾지 못했으며 토큰 소비량은 970 배 증가하는 등 공격 비용이 극도로 높아졌다.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비위 의혹이 있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게 징계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 검사는 징계 기일 연기를 요청했으나 법무부가 거절했으며, 이는 준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녹취록을 보거나 듣지 못했고 정보공개 청구가 거부되었다며 절차의 불공정함을 지적하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아크연구소와 협력해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 '에보2'를 활용하여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박테리오파지를 설계·합성했다. 해당 AI가 제안한 후보 물질 중 16개가 대장균을 감염시키고 증식하는 데 성공했으며, 기존 항생제로 고치기 힘든 다제내성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대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은 숙주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는 단순한 바이러스였지만 5년 안에 AI가 세균 자체를 설계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고, 국내는 해외 의존도를 낮춘 소버린 바이오 AI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