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AX본부 산하에 정보 조사와 자료 작성 등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부'를 국내 금융사 최초로 신설하고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팀장과 총 3개 담당 부서로 구성된 이 부서는 업무 배분, 수행 및 인수인계 과정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만들고 있으며, 실제 업무는 AI 에이전트가 수행하지만 검토와 거버넌스 관리에는 사람이 관여한다. 첫 번째 파일럿 사업은 홀세일 지원으로 미팅 자료 작성과 시장 정보 분석 등을 맡고 있다.
S-Oil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영업손실 3439억7100만원에서 흑자 전환한 9650억1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0.9% 증가한 11조3435억원이며,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 손실 667억8200만원에서 흑자 전환된 5145억8400만원을 달성했다.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대표이사 이경원이 2026 년 7 월 30 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3 만 7,300 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 인해 그의 소유 주식 수는 직전 기준일 대비 3 만 7,300 주 증가하여 총 980 만 3,114 주의가 되었고 지분율은 24.56% 로 높아졌다. 이번 보고서의 작성 기준일은 2026 년 8 월 3 일이며 취득 단가는 790 원으로 기재됐다.
(주)나노솔루션 문호준 부사장이 신규상장을 사유로 주식 소유상황을 공시했다. 기준일인 2026년 7월 28일을 기준으로 보통주 수량은 39만8,070주로 보고된 지분율은 27.92%이다.
한국투자증권은 8 월부터 뱅키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코스피 200 종목 랜덤 지급 혜택에 더해 국내 주식 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 만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계좌 개설 후 1 주일 동안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홈페이지·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제휴 플랫폼을 통해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난 6 월 기준 제휴 채널로 유입된 신규 계좌 중 2030 대 비중은 51.2% 를 차지했다.
알바몬은 올해 7 월 기준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2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알바 채용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수치로, 2022 년 집계 이후 54 개월 연속 1 위를 유지한 결과다. 또한 올해 상반기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81 만여 건으로 주요 경쟁사보다 30 만 건 이상 많았으며, 채용 공고 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이 영구적으로 고정돼야 하며, 개발자나 기업 등 누구도 규칙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혁신은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탈중앙화는 누구도 프로토콜을 변경할 수 없도록 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현재 비트코인 서사가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지적했다. 라이트는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선 자산이 초창기 같은 폭발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기 어렵고 대규모 매도 시 가격이 급락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혁신기업 촉진법 개정을 바탕으로 'R&D 사업화 유동화 보증'을 신설하고 올해 8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 R&D 완료 과제와 공공연구기관 이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회사채 및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하여 신용 보강과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기업은 기술성·시장성·사업성과 기초자산 가치를 종합적으로 심사받으며, 등급별 보증 한도 우대나 연구소기업 등에 대한 평가료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 아산시는 지난달 2 일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고 3 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 투자가 아산시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김범수 부시장이 말했다.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XRP ETF에는 총 150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이는 비트코인 ETF와 솔라나 투자상품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한국엡손은 위조방지 보안 라벨 시장 확대를 위해 넥스팟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엡손의 디지털 바니시 잉크와 광학 효과를 구현한 '슈어프레스 L-6534VW' 및 넥스пят솔루션의 QR코드 기반 정품 인증 기술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보안 라벨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호텔신라가 면세점과 호텔 부문의 동반 호조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환율 안정 시 시내면세점 매출 성장세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호텔은 해외 여행객 증가로 평균객실단가가 10%대 후반으로 오르고 객실 및 식음·연회 매출이 각각 14%, 24% 늘었으며, 면세 부문은 인천공항 DF1 구역 사업권 철류에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9만원에 유지하고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달 31일 종가인 4만3천550원에 대해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 25배를 적용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