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여 연 2.75%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1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경기 회복세가 긴축 전환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가계부채와 불안정한 주택시장도 금리 인상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엠브릭스는 환자의 T세포를 체외로 꺼내지 않고 몸 안에서 CAR-T로 만드는 인비보 CAR-T 기술에 도전한다. 자체 개발한 표적 지질나노입자 플랫폼 ‘내비바디’를 활용하며, 자가면역질환부터 혈액암, 고형암까지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CAR-T 치료제의 높은 가격, 긴 생산 기간, 복잡한 제조 공정 등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싱가포르 법인 THE GROWHUB의 지분 85%를 5968억 8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취득은 주식스왑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8일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한다. 엔켐은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사업 확대 및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엔피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 계약에 따라 사명을 '컴투스엔'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국문 상호는 엔피에서 컴투스엔으로, 영문 상호는 NP Inc.에서 Com2uS N으로 변경됩니다. 이 변경을 위한 주주총회는 2026년 6월 12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콜마홀딩스는 최대주주인 윤상현이 9920주의 보통주식을 장내 매수하여 보유 주식이 1093만9637주(31.90%)로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친인척 이현수는 5000주를 장내 매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 등 전체 보유 지분은 4920주 증가한 1662만4052주(48.47%)로 집계되었습니다.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엔피는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 계약에 따라 합병 효력 발생일인 2026년 7월 15일에 사외이사 민준기와 이용대가 사임 후 재선임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등기이사 수는 8명에서 5명으로 줄고 사외이사 비율은 25%에서 40%로 증가했다. 재선임된 민준기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이용대의 임기는 2027년 3월까지이다.
대한제분의 최대주주인 디앤비컴퍼니 측의 주식 보유 비율이 46.85%로 0.59%p 감소했다. 이는 주식분할, 특별관계자 추가 및 해소, 하나은행과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체결 등의 사유로 인한 변동이다. 디앤비컴퍼니는 두 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통해 총 424만8000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가 2026년 7월 15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000주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 등의 합계 지분율은 57.37%로 유지되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1988년 1월 2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금융 지원 서비스업체입니다.
의자 제조사 시디즈의 최대주주인 일룸 등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이 1050주 증가했다. 계열사인 일룸홀딩스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050주를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은 118만2924주(62.26%)로 늘었다. 시디즈의 2025년 12월 말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79억원, 부채총계 352억원, 자본총계 627억원이며, 매출액 1957억원, 영업손실 67억원, 당기순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
스페코의 최대주주였던 김종섭 측이 보유 주식 491만7071주 전체를 넥사코리아 유한회사에 주당 1750원에 매도하여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김종섭 측의 스페코 보유 주식은 0주가 되었습니다. 스페코는 199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입니다.
엘앤엘파트너스가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에이아이의 주식 20만4675주를 장내매수하여 보유 비율이 5.13%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보고 의무 발생일은 2026년 7월 7일이다.
구영테크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이종명 부사장이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통주 350만주를 수증받아 총 549만3281주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지분율은 20.04%로 12.59%포인트 상승했다. 증여자는 이희화로 기재되었으며, 이는 직전보고서 기준일인 2023년 12월 1일의 주식 수 199만3281주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