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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안전진단 부실업체 3곳 중 1곳 재차 부실평가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11. 14:22

국토안전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년간 시설물 정밀 안전점검 및 진단에서 부실 평가를 받은 업체 중 이후 업무를 수행한 경우, 그중 3 곳 중 1 곳은 다시 부실평가를 받았습니다. 총 280 곳에 달하는 반복 적발 업체가 있으며, 이들 업체는 점검·진단 후 업무 수행을 계속하여 시설물 약 11 만 4 천 6 백 곳을 조사했습니다.

남부발전, MIT와 에너지 인재 키운다…연구·학술교류 확대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4:13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원자력공학과 산하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과 연구 경험을 내부 인재육성 체계에 접목할 계획이다.

매출 추락에 멈춰선 M&A…홈플, 분리매각 카드도 '불투명'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4:07

홈플러스는 이달 매출이 당초 목표의 30% 수준으로 곤두박질쳤고, 통매각을 위한 인수 의향자는 나타나지 않아 분리매각이나 부동산 처분 등 고육지책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 대비 매출 하락세가 더욱 심화되었으며, 주요 입점업체 일부 철수와 소비자들의 응원 효과 약화로 집객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달 말까지 인수 의향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수익성이 높은 점포를 개별 매각하거나 자산을 분리처분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황제주' 11개서 8개로…시총 1000조 감소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10. 11. 14:00

생성형 AI 이미지 관련 뉴스로 인해 코스피는 7000선을 밑돌고, 황제주 종목 수는 지난 6 월 고점 당시의 11 개에서 현재 8 개로 줄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합계는 약 3 개월 반 만에 1000 조원 넘게 감소했으며 SK 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이 전체 감소를 주도했다.

삼전닉스 안부럽겠네…1인당 '355억'·CEO '1340억' 돈잔치에 업계 '술렁'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10. 11. 13:57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임원 약 20명에게 총 5억달러(약 6700억원) 이상의 특별 주식 보상을 지급할 전망이다.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 (CEO) 는 이 보상에서 1억 달러 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규모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기침체로 부가세 체납 33조 넘어"…국세청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적 관리 추진"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3:49

2024 년 6 월 기준 누적 국세 체납액은 116조31억원으로, 그 중 부가가치세가 가장 많았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납부지연가산세 부과 규모 증가를 지적하며 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주민 교육 확대…15일부터 정비사업 아카데미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3:35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갈등을 줄이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오프라인 교육은 자치구 방문 방식으로, 온라인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서울 1인 가구 자산격차 2.4배…벌이보다 '집값'이 갈랐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3:28

서울시복지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거주 1인가구의 자산지수는 최대 약 2.35배 차이로 극심한 양극화를 보였으며, 이는 소득격차인 최대 1.29배보다 훨씬 컸다.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한 서울시민 92만132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KCB와 신한카드, SK텔레콤의 가명정보를 활용하여 서초구(자산지수 162.9)가 가장 높고 강북구(69.3)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 부동산 가격 차이가 자산 불균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근로소득뿐 아니라 주택 등 자산 보유 여부와 지역별 부동산 가치가 경제적 격차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여준다.

K-의료, 남아공 거점 삼아 아프리카 시장 정조준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11. 13:17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세계보건엑스포(WHX) 요하네스버그 2026' 행사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K-의료 진단·영상장비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부스를 참가한 8개사와 샘플 전시를 한 24개사를 포함해 총 32개사가 참여했으며, 사하라 이남 지역의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만성질환 관리 및 조기 진단 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텅빈 자율주행버스에 혈세 15억…서울시, 500대 확대 '헛발질' [SEOUL NOW]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3:15

서울시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 대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용객 감소와 사고 발생에도 불구하고 운행 실적만 충족하면 지원금이 지급되는 기형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야 A21 노선 등 주요 사업의 탑승객이 급감했음에도 2023 년부터 올해까지 총 15 억 6500 만원을 기술발전지원금으로 지급받았다고 지적하며, 이용객 수와 안전 정보를 반영한 기준 개편을 먼저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 자율주행 버스·택시 12 개 노선과 서비스에서 2022 년부터 올해 8 월까지 총 38 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차량 확대 전에 운영 실적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논거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권, 전원부터 대외연계까지 '무중단 금융' 재설계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10. 11. 13:00

국내 은행들은 화재나 정전 등 장애 발생 시 금융거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전산 인프라 방어선을 넓히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전산센터 전력 교체를 추진한 데 이어 외부기관과의 대외 멀티채널통합(MCI) 시스템 재해복구 성능 확보에도 착수했다. 다른 은행들은 데이터센터 단계에서 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하며, 하나은행과 KB금융이 각각 복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이중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보조배터리 화재 청주공항 기체 5시간 지연운항…43명 탑승포기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11. 12:44

지난 10일 청주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 내 보조배터리 화재로 인해 기체가 5 시간 이상 지연운항되었고, 기존 승객 중 일부가 탑승을 포기했다. 불이 난 기체는 바닥 그을음 외 큰 결함이 없으며, 화상과 두통 및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인원은 병원에 이송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