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23410)

🔍
"경기침체로 부가세 체납 33조 넘어"…국세청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적 관리 추진"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3:49

2024 년 6 월 기준 누적 국세 체납액은 116조31억원으로, 그 중 부가가치세가 가장 많았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납부지연가산세 부과 규모 증가를 지적하며 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원문 보기 →
서울 1인 가구 자산격차 2.4배…벌이보다 '집값'이 갈랐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3:28

서울시복지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거주 1인가구의 자산지수는 최대 약 2.35배 차이로 극심한 양극화를 보였으며, 이는 소득격차인 최대 1.29배보다 훨씬 컸다.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한 서울시민 92만132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KCB와 신한카드, SK텔레콤의 가명정보를 활용하여 서초구(자산지수 162.9)가 가장 높고 강북구(69.3)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 부동산 가격 차이가 자산 불균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근로소득뿐 아니라 주택 등 자산 보유 여부와 지역별 부동산 가치가 경제적 격차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여준다.

원문 보기 →
K-의료, 남아공 거점 삼아 아프리카 시장 정조준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11. 13:17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세계보건엑스포(WHX) 요하네스버그 2026' 행사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K-의료 진단·영상장비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부스를 참가한 8개사와 샘플 전시를 한 24개사를 포함해 총 32개사가 참여했으며, 사하라 이남 지역의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만성질환 관리 및 조기 진단 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원문 보기 →
텅빈 자율주행버스에 혈세 15억…서울시, 500대 확대 '헛발질' [SEOUL NOW]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3:15

서울시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 대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용객 감소와 사고 발생에도 불구하고 운행 실적만 충족하면 지원금이 지급되는 기형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야 A21 노선 등 주요 사업의 탑승객이 급감했음에도 2023 년부터 올해까지 총 15 억 6500 만원을 기술발전지원금으로 지급받았다고 지적하며, 이용객 수와 안전 정보를 반영한 기준 개편을 먼저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 자율주행 버스·택시 12 개 노선과 서비스에서 2022 년부터 올해 8 월까지 총 38 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차량 확대 전에 운영 실적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논거로 작용하고 있다.

원문 보기 →
은행권, 전원부터 대외연계까지 '무중단 금융' 재설계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10. 11. 13:00

국내 은행들은 화재나 정전 등 장애 발생 시 금융거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전산 인프라 방어선을 넓히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전산센터 전력 교체를 추진한 데 이어 외부기관과의 대외 멀티채널통합(MCI) 시스템 재해복구 성능 확보에도 착수했다. 다른 은행들은 데이터센터 단계에서 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하며, 하나은행과 KB금융이 각각 복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이중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원문 보기 →
보조배터리 화재 청주공항 기체 5시간 지연운항…43명 탑승포기
연합뉴스 - 산업 2026. 10. 11. 12:44

지난 10일 청주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 내 보조배터리 화재로 인해 기체가 5 시간 이상 지연운항되었고, 기존 승객 중 일부가 탑승을 포기했다. 불이 난 기체는 바닥 그을음 외 큰 결함이 없으며, 화상과 두통 및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인원은 병원에 이송되지 않았다.

원문 보기 →
공정위, 신고 1만7천건 중 8400건 '조사 전 종결'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2:36

2020 년 이후 접수된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건 중 지난해는 불개시율 52.7%로 가장 높게 기록됐다. 전문가들은 높은 불개시 비율만으로 사건 처리가 부실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보면서도, 신고인에게 판단 근거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보기 →
[속보] "월 50만원 붓고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출생연도 상관없이 신청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2:26

출생연도 끝자리 제한 없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의 2 차 가입이 오는 12 일부터 진행되며, 만기 시 원금과 정부 기여금 및 이자를 합쳐 최대 2255 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월 최소 1000 원에서 최대 50 만원까지 납입하는 이 상품은 만 19 세~34 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농협·신한 등 14 개 금융기관 앱을 통해 별도 서류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과한 가입자는 계좌 개설과 납입 시작이 가능해지며, 정부는 예산안 확정 시 기존 가입자에게도 상향된 기여금을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원문 보기 →
KAIST, '움직이는 AI 시대' 선도…'인간형 조종사 로봇' 등 선봬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10. 11. 12:14

KAIST 는 오는 13 일 대전 본원 KI 빌딩에서 '피지컬 AI 코리아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간형 조종사 로봇 '파이봇', 보행로봇 제어기 '드림워크', 웨어러블 로봇 등 피지컬 AI 기반 기술을 시연하고, 감각 지능·운동 지능·군집 지능 등을 적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플랫폼 기술 확보 전략을 발표한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연구 역량을 연계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 가능한 기술 체계와 인재 육성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원문 보기 →
금융권 AI 해킹, 中 조직 연루 정황…아르텍스는 개발 중단
전자신문 - 속보 2026. 10. 11. 12:10

중국계 해킹 조직에서 활동한 정황이 추가로 포착된 금융권 AI 해킹 사건과 관련하여, 중국산 인공지능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의 공개 개발이 중단됐다. 보안기업 로그프레소는 텔레그램 명단 및 깃허브 기록 등을 분석해 공격자가 중국계 디도스 조직인 갓넷·비타스에서 활동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융권 침해사고 전담수사팀 인력을 기존 28명에서 43명으로 확대하고 디지털포렌식과 국제공조 인력 15명을 추가 투입해 수사 중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