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에코엠은 1 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LG 화학 전지재료사업부장을 지낸 정철근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 대표는 아카디움 리튬 한국법인 대표 및 이녹스 전략기획실장 역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실리콘 음극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그래픽저장장치(GPU) 기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한 국산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폐쇄형 온프레미스 구조를 GPU 기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공급 제품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스택잇(Openstackit)'과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TabCloudit)'이 사용되었다.
리서치뷰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4%포인트 상승해 37.6%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는 0.8%p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과반을 넘지 못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으나 범보수 후보들의 총합은 범진보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대웅제약은 인공지능 기반 기업 히포크랏랩스와 분산형 백업 솔루션 '메디세이프'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전국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전담한다. 메디세이프는 병원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백업하는 방식으로 랜섬웨어 감염 시 데이터 훼손 리스크를 차단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어선원 직불금을 받은 7천502명 중 1천871명이 2025년에 신청하지 않았고 해수부는 이들의 미신청 사유를 별도로 조사하고 있지 않다. 신 의원은 현장에서는 조업 기간 감소로 지급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목소리와 영세 선주들의 서류 준비 부담으로 인한 지원 포기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지씨셀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 (CIK) 세포 기반 교모세포종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롤로지'에 게재됐다고 1 일 밝혔다. 이번 후향적 분석은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12 명의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중앙 무진행생존기간과 전체생존기간 등을 평가했으며,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치료 중단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교신저자인 최종권 건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 결과가 난치성 고형암 분야 세포치료 적용 가능성의 근거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2026 년 11 월 10 일 오전 9 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 년 10 월 16 일이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 명이 참석하고 감사는 함께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핀텔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의 효력정지를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 해당 사건은 2026 년 9 월 30 일 한국거래소가 내린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을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하고 정리매매절차를 중단하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핀텔은 2025 년 12 월 결산 기준 매출액 58 억원, 영업손실 32 억원을 기록했으며 주가는 409 원이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 사유로 핀텔(291810) 보통주의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과거 2026 년 10 월 1 일부터 동일한 날짜까지였으나, 현재는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 확인시까지로 연장되었다. 핀텔의 2025 년 12 월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203 억원이며 매출액은 58 억원이었다.
명성라이픽스는 말레이시아 소재 C&C I MOTIVE SDN BHD 의 상환전환우선주식(RCPS) 을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 년 9 월 21 일이며, 주식대금 납입예정일은 2026 년 10 월 15 일이다. 취득금액은 총 27 억 6922 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93% 규모로 기재됐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고 1 일 밝혔다. 안 중 현은 금융·IT 업계에 20 년간 몸담아 온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다.
나희석 부장이 이끄는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석유화학 제품 가격 담합 혐의로 LG 화학, 애경케미칼, 롯데정밀화학, OCI, PKC, 유니드 등 법인과 임직원 37명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해당 사건 관련 매출액이 16조 3961억원으로 역대 직접수사 적발 담합 중 최대 규모이며,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