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모빌리티 M.AX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제조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간형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해 자동차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및 기술 발표를 통해 개발·생산·검증 과정을 효율화하고, 작업자와 로봇이 안전하게 협업하는 미래형 제조환경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2026 부산 SW품질캠프' 시상식을 개최해 총 15개팀(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과보고서 심사를 통해 대상에 'Null Pointer'를 포함하는 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이번 캠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엘리스그룹이 후원을 받아 지역 SW 인재의 실무 역량과 결함 도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는 박성진 전 금융위원회 서기관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중소기업청과 금융위에서 은행, 산업금융, 보험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관장한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가상자산검사과서관으로 재직 중이었다.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지난 12일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코리아 개발자 밋업'을 개최하여 국내 약 100명의 개발자와 AI 실무자에게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양사의 인프라 및 도구를 결합한 프로덕션 수준의 AI 에이전트 구축 방법과 실제 기술적 과제를 논의했으며, 엔비디아의 DGX-1이 오픈AI에 전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 변화와 현재 흐름을 짚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AI 활용이 복잡한 과제 수행 에이전트 개발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양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과의 공동 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의 'G3 서울플랜' 발맞춰 13일 미래비전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와 김현아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한 위원회는 규제 혁신, 주거 혁신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사업체질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미국 투자은행 캔터가 FMS 2026 행사에서 메모리 업계 관계자와 인터뷰한 결과, SK하이닉스의 HBM4 공급은 여전히 빠듯하고 가격은 시장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내년에 공급할 물량이 이미 모두 팔렸으며,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별 가격도 기존 '정점론'과 다른 수준으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홀딩스는 AI 및 게임·광고 사업 성장으로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으나, 순이익은 전 분기에 비해 약 4%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보다 낮게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자본지출도 직전 분기 대비 65% 이상 급증했으며, 총재 류츠핑은 AI 분야 투자의 상방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서버 관리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게시판을 운영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하며, 당직자 등을 추가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수사 협조 범위가 최소한으로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상황에서 김해시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연수를 진행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전국 소방차와 인력이 경남에 집결하여 급수 지원을 시작한 날, 시의원 23명과 직원이 참여하는 이 일정은 예산 4149만원을 소요했으며 인공지능 실습과 환경 시설 견학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보통주 2 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병합은 자본금 감소에 해당하지 않으며, 주주는 신주가 상장되는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단주주식에 대해 현금 지급받을 예정이다.
노타와 메타엠은 차세대 AI 상담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노타는 자체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공통 엔진과 오케스트레이션, RAG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메타엠은 도메인 지식 제공 및 역할별 기능을 구현한다. 이 프로젝트는 GPU·메모리 부담을 낮추고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AX 환경에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는 유명 기업의 채용 담당자를 사칭해 고액 연봉과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피해자가 면접 및 과제 명목으로 악성 PDF 파일을 열도록 유도하는 정교한 공격을 진행했다. 이 작전은 록히드마틴 등 실제 기업을 모방한 웹사이트와 검색 결과 상단 노출 방식으로 설득력을 높였으며, 보안업체 체크포인트리서치는 유럽과 인도에서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