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판촉영업자 A씨가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온라인을 통해 불법 판매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00여 종 2천293 개의 주사제를 빼돌려 156 명에게 판매했으며, 이 과정에서 1 억 6 천만원 상당의 불법 판매 규모를 확인했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A씨가 편취한 범죄 수익인 7 천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 대상으로 삼았다.
경기 용인시 이동·남사읍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교통망인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가시화됐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 방식으로 입찰공고가 발표된 이번 국책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안성시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 차선에서 최대 6~8 차로 확장하는 총공사비 8 천 911 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6 일 출시한 '키워봐요 31 일적금'이 누적 가입 계좌 수를 10 만좌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복잡한 조건 없이 매일 납입만 하면 최고 연 10% 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챌린지형 적금으로, 신규 가입자의 초기 저축 전환율이 무려 94% 에 달했다.
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며, 신분증 사본을 타인에게 보낼 때는 워터마크를 넣어 제출 목적과 보관·폐기 여부를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가리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인지 확인하며 원본과 대조해 정확성을 검증해야 한다. 온라인 제출 시에는 PDF로 변환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전송하는 것이 안전하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한 '2026 AI·SW 중심 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렸다. 서강대 RADAI 팀과 충남대 너만 오면 오인 큐 팀이 각각 SW 부문과 AI 부문의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총 57 개교의 학생 1,088 명이 참가해 335 개의 팀으로 경쟁했다.
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가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 '오픈AI 셀렉트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은 GPT-5.6 모델을 활용해 토큰당 더 높은 유용성과 비용 대비 향상된 성능을 확보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환경과 보안, 거버넌스 요건을 고려해 오픈AI 모델의 효과적 활용 및 조직 전반으로의 확산을 지원한다.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 TV, 스피커 등 가전 내부의 오디오 센서와 로컬 단말을 통한 개인정보 및 사생활 음성 데이터 무단 수집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온디바이스 AI 가전의 60%는 암호화가 되지 않은 개인식별정보와 실시간 음성 데이터를 사용자 동의 없이 외부 서버로 전송하고 있으며, 이는 빅테크의 LLM 학습 원료나 제3자 시장으로 유출되는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스마트 가전 온디바이스 AI 기능 고도화에 맞춰 엣지 단말 데이터 암호화와 상시 '음성 무결성 검증'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
현대차그룹은 충돌시험 자료 탐색 시간을 90% 단축하고 생산 공정 중단 시간을 86% 줄이며, 제조 현장에서는 연간 52억4천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를 통해 일반·연구직 임직원 중 약 80% 가 이용하며 문서 작성부터 코드 개발까지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이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12 일 밝혔다. 국내외 기준을 반영한 이 체계는 오는 9 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 검증을 거쳐, 향후 금융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사업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로 구성되며 규모는 438억원이다.
LG CNS 는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 와 함께 약 6 개월간 구축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완료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화합물·유전체 정보와 실험 결과 등 분산된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해 후보물질 설계 및 검증 과정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열고 동남권 해양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 금융플랫폼은 특화 기업금융전담역(RM)을 배치해 조선, 방산, 항만 등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자금 수요 진단부터 공급망 전반의 지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