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주 스타트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5 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북극권 아뇌위아 우주기지에서 상업용 로켓 '스펙트럼'을 발사해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소형 위성 5 기와 비행 중 기술 실험 장비를 탑재했으며, 이자르는 지난해 같은 곳에서 첫 시도 후 두 번째 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유럽은 그동안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기지나 미국 스페이스X 등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성과는 유럽이 자체 위성 발사 역량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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