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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全 분야 잘할 순 없어…선택과 집중해야"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13:37

정부와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권 경쟁에 뛰어든 상황에서, 한국은 제조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특정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백종호 서울여대 교수와 이승환 경기연구원 AI연구실장은 피지컬 AI 전체가 아닌 구체적인 목표와 기준을 정하며 핵심 기업 파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창열 한국임베디드AX산업협회장은 제조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분야에서의 강점을 꼽았다. 관건은 실제 현장의 실데이터를 보완하는 합성 데이터까지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팩토리' 구축이며, 가격 경쟁보다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앞세워 차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국방이나 재난 등 국가 필요성이 큰 특수한 영역에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분담하며 기술적·산업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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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UN, AI로 우주전파재난 대응 모색…25개국 전문가 집결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13:04

우주항공청은 유엔과 함께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6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ISW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양 활동으로 인한 우주전파재난 위험 대응 및 AI 기반 예측 기술 협력 등 주제를 다루며, 전 세계 주요 기관을 포함한 25개국의 200여 명 전문가가 참석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 행사가 국제 사회 간 공조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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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일주일 앞으로…대형주 넘어 코스닥까지 '밤 8시 실시간 거래' 문턱 넓어진다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9. 6. 13:00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14일부터 정규장 마감 후 오후 8시까지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종목 범위를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으로 확대한다. 공식 명칭인 '시간외접속매매'에서 기존 시간외단일가 시장을 폐지하고, 현재 NXT(넥스트레이드)의 604개 종목을 넘어 약 2765개의 주식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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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산호에 ‘유산균’ 주니 폭염 거뜬…산호초 살릴 해법 될까
동아일보 - IT/의학 2026. 9. 6. 13:00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교(KAUST) 연구팀은 실제 홍해 중부 해역에서 평균 수온이 30.9~31.9도에 달한 폭염 조건 하에 산호에게 프로바이오틱과 포스트바이오틱을 투여했을 때 건강 상태가 개선된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건강한 산호로부터 얻은 살아있는 균 집합체인 프로바이오틱과 이를 비활성화한 형태의 효과를 함께 시험했으며, 결과적으로 프로바이오틱 1종과 포스트바이오틱 1종을 투여받은 그룹에서 산호의 광합성 효율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포스트바이오틱을 투여한 경우 유익균인 코베티아(Cobetia) 균이 증가하는 등 미생물 구성 및 대사 체계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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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신고 다음 날 금융거래 '즉각 차단'…11일 전 금융권 통합 시스템 가동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12:40

[금융위원회 제공] 오는 11일부터 사망신고 다음 날이면 고인 명의의 금융거래가 즉시 차단될 예정이다.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이 정식으로 가동되며, 행안부가 매일 한 차례 사망자 정보를 공유하여 사각지대가 해소된다. 이번 조치는 총 4890개에 달하는 전 금융권 회사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유가족은 장례비나 치료비 등 긴급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인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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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국 항저우와 AI·로봇 협력 확대 논의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2:38

이재준 수원시장과 류샤광 중국 항저우시 부시장이 4일 양 도시 간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하고 기념 촬영했다. 두 시장은 지난 17년 우호결연 이후 산업·기술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항저우시의 AI 혁신 거점 구축 목표와 기업 생태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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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업 인허가 전면 디지털화…7일부터 '원스톱 시스템' 가동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12:34

금융감독원은 금산법상 출자승인, 금융투자업 본인가 등 주요 금융업 인허가 및 등록 8 종에 대해 고도화된 사전협의 시스템을 7 일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서면 제출과 등기우편 송부가 필수였으나, 이번 시스템은 온라인 신청 자료를 본심사까지 연계해 활용하고 실시간 진행 현황을 제공하여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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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美 생산 철강, 아틀라스 적용…스페이스X에도 공급하고 싶다”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2:17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에서, 이 시설이 생산한 철강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스페이스X 로켓에도 공급할 구상을 밝혔다. HPLS 는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의 합작으로 설립된 미국의 첫 전기로 제철소로, 2029 년 양산을 목표로 연간 총 270 만 톤 규모의 강판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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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발전사, 본사 새로 짓는다…지자체 유치 경쟁 본격화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9. 6. 12:12

정부와 발전공기업 5사는 내년 10 월 1 일 출범할 '한국발전' 통합본사를 위해 기존 청사 활용을 배제하고 새 건립에 착수했다. 약 1800 명 규모의 본사가 필요하므로, 현재 소재지인 경남 진주·충남 보령 및 태안·부산·울산과 세종시를 포함한 제3 지역까지 입지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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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초전도 자석 성능저하 잡아내는 '3D 비접촉 초정밀 검사기술' 최초 개발
전자신문 - 속보 2026. 9. 6. 12:03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은 세계 최초로 종이보다 얇고 길이가 수백 미터에 달하는 고온초전도 선재 두께와 폭을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하게 연속 측정하는 '3D 비접촉 초정밀 검사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릴투릴 감기 방식과 상하 대향형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결합해 시간당 100m 속도로 이동하며 진동하는 환경에서도 ±1.5㎛ 이하의 정밀도를 구현했으며, 반복 측정 오차는 초당 4㎜ 이하 속도에서 0.2㎛ 미만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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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고온초전도 선재' 두께·폭 정밀 연속측정 시스템 개발
연합뉴스 - 산업 2026. 9. 6. 12:00

한국전기연구원은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이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하게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릴투릴 이송 장치에 상하 대향형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결합하고, 실시간 장력 제어 및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적용해 얇은 금속 표면도 안정적으로 검사할 수 있게 했다. 고온초전도 선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첨단 소재의 품질 검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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