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내 반도체 황산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연간 추가생산능력 약 4만톤으로 총 생산능력을 기존 28 만 톤에서 32 만 톤으로 늘렸다. 이번 증설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시설 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순도 99.9999% 이상의 초고순도 황산을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을 원료로 생산하며,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 공급망을 구축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