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Lake Ontario)의 공식 명칭을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구글 지도가 이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스는 구글이 미국 이용자에게는 'Lake America', 캐나다 이용자에게는 기존인 'Lake Ontario'를 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정부 결정에 따른 서비스 반영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일부에서는 거대 플랫폼의 정치적 순응과 지명의 역사적 변화를 부정할 수 없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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