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까지 AI 에이전트를 적어도 보통 수준 이상으로 사용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이 74%였으나, 이를 통제할 거버넌스 모델이 성숙하다고 답한 기업은 21%에 그쳐 두 숫자가 53%포인트 벌어졌다. 스탠퍼드대가 발표한 'AI 인덱스 2026'에 따르면 지난해 보고된 AI 관련 사고는 전년 대비 절반 넘게 늘어난 362건으로, 가트너도 에이전틱 AI 프로젝트의 40% 이상이 2027년 말까지 취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 지난 1월 22일 에너지 공급과 보건의료 등 열 개 영역을 고영향 AI로 지정하는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을 시행했으나, 최소 1 년 이상 계도기간을 두기로 하여 의무는 살아있으나 끝나는 날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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